문화예술계 인사 ?! 누가 ? 내가?
어이? 김성호 너 나 본적있나 ?
문화예술계에서 이름 들어 본적있나?
나 운동권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을 옹호하는
정치꾼 법조인들로 부터 백수를 수여 받은자여.
이걸 기사화하고 얼마를 받았을까 ?
아님 짜장 곱빼기를 먹었을까?
아님 허접한 기사 꺼리를 주워 먹었을까?
참 불쌍한 청춘이다.
나 한테 물어 봤어야지 이 하이에나도 못되는 쓰레기야 !?
인천이 망천이 되는데 한꼭지 올린 기분이 어땠는지 ?
선대본부장 남두현의 여성관계 정치철학 경력 이력 학력에 대해서는 김정식 김재용이 잘알고 있으며
시민사회에서도 별로다
이런것들이 고개들고 사는곳이 인천이라면
나는 감히 인천을 그것도 미추홀구청을 모든 인천 적폐의 본산지라 본다.
이기사를 살펴 보지 않아도 김정식의 선대위원장 남두현은 인천의 시민단체에서는 김정식의 친구이며 박우섭의 딸랑이로 알려있는자로 정치철학 없는 생계형 선거운동원 일뿐 선거운동을 하여 김정식이 미추홀구청장이 되고 인천 시민사회에서의 소문대로 주안미디어센터장으로 보은인사되었다.
( 김정식이 미추홀구청장에 당선 되었다는 뉴스에 남두현을 보은인사 절대 하지 말라고 페북에 올렸고 남두현은 명예훼손.모욕을 당했다고 고소를 하였고 황찬은 남동경찰서 지능수사과 팀장으로 부터 조사를 받아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명예훼손으로 300만원 벌금형 불복, 이에 정식재판으로 재판장에 나온 검사는 300만원 유지를 말했고 국선 변호인 입닫고 판사 또한 300만원유지 불복하면 ......어쩌구저쩌구 대법원까지 국선변호인 황찬이 작성 건네 준 항소이유서. 상고이유서 법원에 제출하는것으로 말한마디 안하고 내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수임료를 챙겼다 (국선변호인 제도 다시 생각해야한다.)
기레기도 못되는 자가 기사화한 위 증거 오른쪽 하단에 찍힌 증거 "갑제4호" 누가 만들어 준 증거 일까?
미추홀구청 고문변호사이며 비례대표 시민후보이며 인천행동하는양심 공동대표이며 인천의 20여 시민단체에 관여하며 인천의 지자체 대부분에서 고문 자문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 권리등에 이름을 내고 있고 노태우정권에서 민주화운동을 시작 30여년간 인천에서 노동운동등 평화통일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데 객관적으로 김재용이 한 짓을 보면 지금 인천에 적폐를 쌓고 있으며 이 증거도 몰래변론을 한 증거 일것이다.
더민주는 인천이 이래서 대선에서 지선에서 참패를 했고 책임지는 자 아무도 없다 하여 어쩔수없이 국힘에게 ....ㅠ ㅠ
[김재용씨 이글 보고 억울하다면 나를 고소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