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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나는 진작에 민주를 버렸다

팔방미인 이래 2022. 7. 13. 11:13

인천의  지자체들 대부분 더불어 민주당 이였다.
 
우각로문화마을 행복창작소협동조합은 대표. 사무국장. 조합원들이 보조금 후원금 조합원 투자금을 횡령.
2015년 청산을 했어야 함에도 우각이. 토리협동조합을 설립 미추홀구청 시청의 보조금 지원금 후원금등으로
행복도서관. 본부사무실. 유기견보호소 재활용품(쓰레기)적환장등에서 유기제품으로 풋사과분말. 땅콩새싹 함초가루 
굼벵이, 굼벵이 사료등을 제조 판매하여 공익신고 불량식품제조등으로 신고 되었으나  이를 인천의 모든 관변단체 심지어 법조(경찰 검찰 법원 변호사) 시민단체가 모르는체 하고 있는 현재 상황 이런자들 모두 민주 뿐 아니라 국힘 정의 대중 민중등도 모두 외면 하고 있으니 나는 민주도 어느 누구도 어떤곳에도 발디밀곳이 없으니 모두 버리고 바람 맞으며 맑은물에 낚시하는 때를 기다려야 겠다.
 

우각로 민원1 (1).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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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7년만에 강제 해산된 우각로문화마을 행복창작소협동조합 | 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팔방미인 이래 2021. 9. 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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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33169ne/15713355
우각로 문화마을의 행복창작소협동조합 설립(영업) 목적.
“우각로문화마을 행복창작소는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 협동조합활동을 통하여 구성원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우각로에서 진행중인 문화마을의 상공적인 조성을 통해 인천의 문화발전과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둘 이상 유형의 조합원들이 모여 조합원의 경영개선 및 생활향상을 목적으로한다.”
행복창작소협동조합(이하 행협)은 2013년 9월10일 설립신고를 하고 이사장 연태성으로 이사 김종선. 이사 진정하. 이사 오은숙. 이사 연태성. 감사 권금혜. 5인의 임원으로 보조금 후원금 조합원출자금등을 급료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들어온 수업료는 강사료로 담당공무원의 묵인하에 알뜰이 챙겨 가셨고 각종 행사 공연장 연극연습실 목공실로 사용한 전도관은 마을 주민인 연태성씨를 조합이사장으로 지명 3년간 사용한 전도관 사용료 한푼 지불 않고 사업비 소진으로 연태성씨를 이사장에서 물러나게 하고 진정하를 이사장으로 앉히고 사업 시작6~7개월후 2014년 초에 청산을 한다고 해 고소 고발 진정을 했으나 남구청장 박우섭이 모든걸 책임지겠다 하여 소취하 하였으나 구정을 떠맡은 현 미추홀구청장 김정식은 우각로문화마을의 사업을 살펴보고 보조금 지원금등을 환수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행복창작소협동조합이 2020년12월07일 협동조합 기본법 제57조의2 제2항, 제102조의2에 따라 청산종결등기를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에서 해산 간주 당했다면 구청장 또는 인천시 협동조합 담당부서는 행협이 청산을 협동조합 기본법 제60조, 민법 제88조, 제89조에 의거 채권관계를 파악하기위해 채권신고 등의 공고나 최고절차를 진행했는가를 확인하고 청산사무가 종결되면 협동조합기본법 제58조, 제68조 결산보고서에 대한 총회의 의결을 거쳐 협동조합의 청산종결등기를 함으로서 최종적으로 협동조합이 소멸 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인천시 협동조합 담당부서 또는 관할청등 어디에서도 이들의 비리 불법 부정행위에 대해 알고도 묵인했다면 적폐청산 대상자들 인 것이다.  
 
                               내   용   증   명
 
수신 : 우각로문화마을
주소 :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109번지
 
발신 : 황찬
주소 :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109번지 행복도서관장.
 
 
우각로문화마을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을 청산함에 있어 아래의 문제들을 공개하고 해결 한 후 청산 절차를 밟아야 하며 조합원 모두에게 청산 해야만 하는 이유와 책임에 대해 납득 할 수 있도록 하여 청산을 완결 지어야 한다.
 
아        래 -
 
1.    조합원 황찬의 행복창작소 와 체결한 2013년05월01일의 근로계약서를 공개 하고
 
2.    2014년 02월28일자로 황찬이 서명 제출 하였다는 사직서를 사무국장 오은숙과 현 우각로문화마을 상임대표 조영숙은 조합원들과 당사자에게 공개 하여야 하며
 
3.    계약서 없이 근무한 R-STAGE의 급료를 제외한 2013.05.01~2014.02.28 까지의 10개월 월급 4,000,000원을 지급 하였다면  지급명세서. 계좌이체 통장등을 공개 확인 하여야 하며
 
4.    2014년02월28일 황찬을 사직을 시켰다면 무슨 이유로 당사자 모르게 사직서를 작성하였으며 조합원 또는 회원 누구에게 사직 사실을 알렸는지 그리 고용노동부에 신고 실업급여를 받도록 했어야 하는 것 아닌지?  
 
5.    행복창작소(협동조합 포함)는 창립 당시부터 청산하기 까지 행복창작소를 운영 하면서 구입한 기자재와 장비. 사무기기등의 재물 실사 목록 또는 장부등을 실물과 함께 조합원에게 공개 하여야 하며
 
6.    행복창작소 운영 기간에 감독처로 부터 받은 감사서 또는 지적사항등이 명시된 문서을 공개 하여 운영자들의 잘.잘못을 조합원들이 판단하여 책임 관계를 결정토록 하여야 하며
 
7.    행복창작소를 운영하는 동안 조합원 출자금의 사용 내역과 대표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의 월급. 퇴직금. 상여금등의 지급 명세서를 공개 하여야 하며
 
8.    2013년 회계감사서에 의하면 생문공과 행복창작소에서 사용한 통장이 각부서별로 있다 하였고 2013년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사회적기업으로서 부채만 남은 기업”이였던바  어떤 방법으로 부채를 해결하고 직원(대표.반상근 포함)들의 급료 또는 운영비를 감당 하였는지 밝혀야 하며
 
9.    현 상임대표 조영숙은 2014년 일년간 우각로문화마을의 생문공과 행복창작소의 직원으로 언제 누가 어디서 임명 하였고 직책과 직위는 무엇 이였으며 급료는 누가 책정하였고 얼마였는지? (오은숙 사무국장 당시)
그리고 직원 누구에게 급료를 지급 한 후 조영숙의 통장 또는 현금으로  얼마를 리턴(되돌려) 받아 어느 사업에 사용 하였는지를 전체회원들에게 공개 하고 사용 승낙을 받았어야 함에도 조영숙이 임의 사용한것은 횡령임.   
 
10.  2014년 8월13일(수) 10:00 황토방에서 우각로문화마을 8차운영위원회 결과를 보면 이명순. 이창훤은 운영위원직을 권금혜는 감사직을 사퇴하고 “행정 협력입장에서 운영위원회 참관”을 하겠다 하였는바 현재 공무원 이창훤은 참여 안한다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이명순 또한 우각로문화마을에서의 사업 또는 회의등에 의견을 제시하고 의논하고 결정하는데 적극 참여 하고 있고 아직도 급료. 사업비. 운영비등의 입출금에 관하여 사무국장을 대리 하고 있다면 더욱 적극 참여 하고 있음이며 부정행위임.
 
11.  8차 운영위원회에서 밝혀진 오은숙의 불법 지급된 급료에 대해 이명순. 이창훤. 조영숙이 이미 알고 있었다 한다면 급료등의 지급을 담당하고 있는 이명순과 감사는 어느 누구의 통장를 몇회에 걸쳐 이용하여 얼마를 지급하였는지를 회원들에게 밝히고 운영위원회는 이를 워크샾 전에 임시총회 또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오은숙을 파면했어야 한다는 생각이고 워크샾 이후 시정 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감사는 행복창작소 정관 15조에 의거 이를 감독청에 보고 했어야 한다는 생각인바.
 
행복창작소의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청산은 최대 5년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주민과 조합원과 회원들의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몇 명의 운영자들에 의해 잃어버렸다면 그 이유와 책임을 법으로 해결 하는 방법이 최우선 이라는 생각임.
 
 
 
                                      2015년 4월15일  
                                              황   찬.
 
 

 
우각로문화마을이 해산 청산하겠다고 당시 구청장 박우섭의 단호한 지시에 응하는척 언론에도 공표하고 몇 개월후 조영숙은 인천마을넷의 추천으로 인천시 마을활동가로  우각이에 스며들어 나랏돈을 갉아먹으며  2017년 06월05일 김종선을 앞세워 토리협동조합을 설립 하여 수익창출, 일자리창출. 특별사업. 문화예술사업. 공동체활동. 마을만들기 활동등을 목적으로 한다 하였으나 토리협동조합은 설립을 할 수 없는 조직임에도 어떠한 힘에 의해 들어갈 수 없는 행복도서관에서 성대하게 창립 기념식을 하였고 식품제조업 특히 유기제품제조업 허가 없이 풋사과가루. 땅콩새싹. 함초가루. 등을 제조 판매하고 심지어 굼벵이사육도하여 미추홀구청 경제과에 신고 하였으나 벌금20만원이라함. 우각로문화마을은 이마을이 재개발로 이주 결정되면 진행중인 모든 사업의 시설 그대로 두고 떠나겠다고 약속후 입주. 이들은 이주시 시설물 일체에 대해 보상을 받고 이주 토리협동조합은 용현동에 사업 계속중. 년전에 토리협동조합. 우각로문화마을. 보은인사에 대해 김정식구청장은 알아보고 연락 해주겠다고 하고서는 아직도 묵묵무답.
 
미추홀경찰서에서 고소 고발장 기를 쓰고 안받아주고 있음.

우각로 민원1 (1).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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