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는 상황이여 ?
인천에 민주주의가 실현 안됐다면 인천시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였다냐 ?
인천에서 아니 전국적으로 더민주가 죽은건 더민주의 운동권이라는 정치인들의 어설픈 생색내기와 남 헐뜯기
그리고 인천은 더민주들 모두 미숙하고 시민과 불통의 정치를 의기양양하게 했기 때문이다.
특히 미추홀구에서 정치철새이며 민주의 운동권의 중심인 박우섭구청장. 딸랑이 김정식구청장 고문변호사 김재용 보은인사 수혜자 주안미디어센터장 남두현 학산문화원 평생학습관 그리고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우각로문화마을 마을공동체 등 따리꾼들 모두 민주공화국의 국민이였다면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 그저 시종의 근성만 있는 하인배들일뿐 민주주의의실현을 이들에게 바라긴 쉽지 않을것이며 너덜너덜해진 민주 정치를 개혁히려면 여기 거론한자들 모두 현직 하차하시고 자기비판 하시고 정계를 떠나시여 다음 기회가 주어질때까지 마음의 정리를 하시라
먹고 살일이 걱정 이시면 기초연금 고령연금 국민연금 장애연금등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으니 국가 정부를 믿고 소통과 정의를 배우며 조용히 대문 걸어 잠그고 컴퓨터 휴대폰 TV를 벗하며 살아 보슈들
(혹여 이재명에게 따리치는것이라면 명분 없이 회원들 우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