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 6

휴가 이렇게 .....(다녀 왔다하니 토를 달아 달란다)

차 정비하고 오후4시에 출발 했으니 배도 고프고 다리도 저리고하여 가평휴게실에 6시 점저로 집에선 먹을수 없는 것으로 라면 찹스테이크 열무냉면 돈가스를 먹고 휴게실지붕으로 검은구름이 비라는걸 보면서 출발 속초 밤 풍경 바다에 비친 조업하는 배의불빛 구비진 한계령 가로등불빛을 보려 장수대를 지나 한계령휴게소에 오르니 출입금지 영업종료로 회차하여 용대리 숙소로 이른아침 내려 앉은 구름으로 낮아진 산과 진부령 미시령 백담계곡에서 흘러 모인 북천은 백담사 부처님의 마음을 품은 영실천과 만나 잔잔히 흘러 낙동강으로 을숙도로 갈것이고 닭 회치는 소리만 간간히 들릴뿐 산책하기 좋은 길이여 한밤중에도 놀아 달라 보채던 냥이는 이른아침을 먹고 잠을 자고 생전 처음본 연보라빛 향기가 날듯한 싱그럽기 그지없는 꽃은 갈길을 ..

카테고리 없음 2022.08.15

왜 ? 우리만 갖고 그래 .....(미추홀구의원)

391㎜ 물폭탄 맞은 인천…미추홀의원들은 오늘 제주로 떠났다 중앙일보 입력 2022.08.10 17:37 업데이트 2022.08.10 18: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현예슬 기자 심석용 기자 10일 인천 미추홀구의회에 따르면 전체 구의원 15명 중 12명은 의회사무국 직원 5명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40분께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연수를 떠났다. 구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 개원 합동세미나'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에 대해 구의원들이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의정 방향을 계획하는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단독] '폭우피해 수습은 뒷전' 인천 미추홀구의원, 혈세로 제주 연수 뉴시스입력 2022.08.10 14:24수정 2022.08.10 16:28. 한편 이날 오전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

카테고리 없음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