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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유심천

팔방미인 이래 2017. 5. 13. 16:24

 

 

 

여수 케이블카를 타보고 U캐슬호텔에 숙소를 정했다.

창문으로 여수 시내를 보는것도. 티비도 지겨울때

후런트에 갈만한곳을 물어 보았다.

내 얼굴이 까맣서인지 더럽게 보여서인지 바로옆에

유심천이라는 온천을 추천 한다.

할인표 받아들고 사부작사부작 걸어 갔다.

빈 신발장에 신발 넣고 2층으로 .....저택 거실 같은곳에 유료

안마기가 5대 커피자판기 2대.게임기2대. TV가 설치.

남탕으로 들어가니 옷장이 ?),!=#%@*;♡

비누질 한번 안하고 물장난만 하고 나왔슈.

아주 재미 있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