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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맛집
팔방미인 이래
2018. 4. 23. 21:55
오전 내내 비를 맞아 으실으실 하여
뜨끈한 우동 생각에 중국집을 찾아 나셌다.
우선 견사 주변 풀을 제거 하기 위한 낫을 사러
가던길을 되돌아 보니 어라 ! 토종순대
무조건 차를 주차하고 들어섰는데 아무도 없다.
깨끗하다 내부가 .....
맛은 각자알아서 간을 해야 하니 내 뭐라 할수는 없고
9시간이 자났는데 든든하다. 커피 한잔 하고 자야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