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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1일 오전 06:38
팔방미인 이래
2018. 5. 21. 06:43
여기 내가 허우적대고 있는 이곳은 유기견보호소가 아니라
불안정한 개들의 수용소이며 근무자들은 바다에 떠 있는 멍텅구리배의 새우잡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