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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법원(판.검사)을 믿었다

팔방미인 이래 2018. 11. 18. 08:17

내가 제기한 소장을 피고소인으로서 제출한 답변서등을

재판관은 세세히 읽고 법대로 판결을 내리는줄 알았다.

그래서 법조인이 아닌 내가 배워 아는 짧은 법 지식과 상식으로

항변 답변을 정직하게 하면 재판관인 판사가 법대로 해석하고

이해하여 올바른 판결을 내리는거라고 여기며 살아왔는데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런게 아니라 한다면 피해자의 한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자명한 일이다.   끝까지 간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