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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주민이고 시민이고 국민이라면
팔방미인 이래
2019. 6. 22. 16:17
주민들이 원하지도 않은 개나리를 심어 놓고 작년 가을 5년만에 팔뚝 굵기의 무궁화까지 베어 버리면서 전지 작업을 했으나 그 이후 어제 내가 전지 할때까지 거리 청소 방역 그 어떤것도 안했다.
앞산 빗물로 생긴 등산로에 자기가 걷는데 걸리적 거린다고 나무를 꺽거나 심지어 뽑아 죽인다.
쓰레기 불법투기와 흡연 산지훼손을 막기 위해 주민들의 민원에 의해 구청에서 설치한 CCTV가 제 구실을 못한다 설치 위치와 관리 소홀로 작동불능이다
주민들이 작동 불능임을 알고쓰레기투기는 물론 남의 과실도 절취해간다.
이렇게 개 뭣같이 일을 해서는 안된다.
구청장 시장 장관 대통령이 국민의 민원을 고충을 인권을
신청 청구 처리 해결 보호 해달라고 아랫것들에게 명령 지시 하달 해봤자다.
(주민들이 설치시 위치를 지정해 주었는데 청으로 전화 통화 확인 청에서 담당자가 하라는대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