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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구석에 쥐잡는 끈끈이를 펼쳐 놓았다
팔방미인 이래
2019. 6. 24. 11:26
이틀이 지났는데 기척이 없다.
장소 선택이 잘못 됬나 ?
옮기려고 들어보니 파리가 입추의 여지없이 붙었으니...
쥐 붙을자리가 없었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