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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노역장에서 죽고 싶지 않다.

팔방미인 이래 2019. 10. 19. 21:07

 

누가 내 벌금 300만원 그리고 손해배상 3,000만원 대납 해준다면 미추홀구 주안미디어센타장의 보은인사. 불륜. 우각로문화마을의 횡령. 업무방해. 무고 반드시 밝히고 개집 팔아서 이자 얹어 갚겠습니다

벌금 낼 형편이 안되니 유치장에서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없이 서글퍼지고 인간이 싫어지네요

스트레스로 부정맥. 소화불량. 무기력. ......

 

그래 고소 고발 내 할수 있는 한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