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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지는 해는 황혼이라기에는.....
팔방미인 이래
2022. 3. 4. 20:02
그냥 석양일뿐 노을 황혼 이라고 노래 하기에는
콘크리트 덩어리가 가로막고 있다 .......
위 사진 모두 2022년3월3일 18시 10~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