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쓰라는거야 벗으라는거야 ?
팔방미인 이래
2022. 3. 8. 21:17
만월산 이른아침 늦은저녁에 산길에는
등산객 행인 등 아무도 없다.
혹 있다 해도 수미터의 거리를 두고
떨어져 걷는다.
난 마스크 쓰기 싫어 일부러 해뜨기전
해진후 개들 산책을 시키는데
보기 거북 하고만......
쓰레기 흡연 샛길 자연훼손 굴취 화재.....등
관리가 더 시급한데
각 부서간 공조 협조 협력 협동 하여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