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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꽃 향내 나기도 전에
팔방미인 이래
2022. 6. 21. 13:04
꽃봉오리가 말라 바람에 꽃비처럼 내린다.
수도세 12만원이라고 마나님 이맛살 찌푸리거나 말거나
호스 끌고나와 많이 아주 많이 주었다.
오늘 오후 산23번지 간석동 6번지 산언저리 골목엔 꽃향기 그득할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