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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월이 왔더란다
팔방미인 이래
2023. 9. 1. 12:25
팔팔 끓고 후텁지근 했던 팔월이 갔다
눈 뜨자마자 약 챙겨 먹고 카메라 주머니에 넣고 달려 공원 도착
보는대로 닥치는대로 찍었다
9월 첫날 큰물을 불루문이 거두어가는 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