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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엘 가다말고 교통 체증으로 용문사로 가서

팔방미인 이래 2023. 10. 26. 20:02

단풍을 보았고  점심도 맛있게 든든하게 먹었으나 돌아 오는길 또한 쉽지 않았다.

먹고 살겠다고 고향을 떠난자들이
죽을때 까지 먹고 살 만큼 벌었거나 연금을 받는다면 고향으로 돌아 가야만 하는 주거 자유 책임 의무에 관한 국민들의 의견이 있어  결정 했으면 ....?
20여년전에 생각이 난다 오늘 같은날은

 

 

 

 

 

 

 

 

강제 해야만 지켜질 기초질서....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