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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하루가 지나누나

팔방미인 이래 2023. 12. 10. 22:07

아무리 보고 생각 해봐도 자본주의를 넘어야 한다.

영욕 물욕을 조금씩 털어 내는중인데도 많이 홀가분 하다.

가슴 마음은 아직도 무거운데.......

몇년 나랏돈 잘 해쳐먹었으면 이제 대가리 처박고 살아라 

어떤 자들 처럼 나대지말고  

인천이고 서울 경기 어디고 한국땅에서 나랏돈 해 처먹으러 

여기저기 발 담그거나 얼굴 디밀지 마라

험한꼴 당하기전에........

 

착하게 살자.

인천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논 자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