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새천년도로 (해안도로)에 위치한 펠리스호텔.
요 포구를 지나 두어 구비 돌아서면
물맑고 경치 좋고 화장실도 좋은 주차장을 지나 두어구비 또 돌아서면 ......
(펠리스호텔)
외출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하는동안 6층 객실 하나를 임대해 사용했단다.
아직도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었스며 사진첩등이 팔리고 있었다.
뭐 방이야 그가 잔방이나 내가 잔 방이 크게 다르지 않을터.....왜 내방은 썰렁했을까?! ㅋㅋㅋㅋㅋ
한밤에 창문을 열려 놓으니 해당화 향이 정말 여인의 향으로 느껴지더이다. 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