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방.

먹는것 갖고 그러지마라. 사는 재미가 뭐냐 먹는 재미가 제일 아니냐 먹고 싶은건 먹고 살아야 하거늘 굶어 죽는자가 없도록 해야 하거늘 나는 우리나라에서 안먹어본게 없다 낙타. 캥거루, 악어. 호랑이. 사자. 뭐 이런거 빼고 푸아그라에 달팽이 철갑상어알 송로버섯 아귀간 민어부레 우설 돈설 배추꼬리 우랑 만년필 그러니까 개도 먹어봤다는 ...... 한우 너무 비싸다 그래서 수입을 하다 못해 육우라는 이름으로 외국소를 도입 한우화 하여 먹거늘 왜 중국소고기는 안먹는건지 왜.....? 어느나라가 국민이 국가가 아무런 이유없이 암컷이 짖어댔다고 누가 겁먹고 안 먹을것 같냐 ?! 그래서 이나라가 싫다

*차마의 운전자는 안전지대 등 안전표지에 의하여 진입이 금지된 장소에 들어가서는 아니된다. 안전지대라함은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표지[3]나 이와 비슷한 인공구조물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 커브길에 원심력으로 튕기는 차량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도로 바깥쪽으로 사선을 그려놓거나 버스, 노면전차의 정류장 또는 횡단보도와 도로 사이에 보행자가 비상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들어둔 구획을 말한다. 도로교통법 13조 5항 5목에 의해 차마는 안전지대 안으로 들어올 수 없고 주차역시 도로교통법 제32조 1항에 의해 할 수 없다. 안전지대를 포함하여 안전지대 사방으로 10m는 모두 주차금지 구역이다. 다만 안전지대 불법주차는 지자체에 따라서 시민신고를 받는 지역이 있고 안 받는 지역..

장애인 인권 대한민국에서는 비장애인과 같은 수준의 빈 부의 격차가 심하다.

체벌등 강압적 교권이 문제라서 학생인권조례가 필요하단다. 교칙이 있는데 학생인권조례가 필요한 이유 ? 교권은 바닥이고 기초학력도 바닥이고 학생지도는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고 교실은 혼란에 빠져 다시 권위와 질서를 회복하기 위하여 학생인권조례폐지가 답이란다.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자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한다. 종신형 전재산 몰수 가족에게도 책임 전가. 순전히 돈때문일터........

힘내라고 보태주는거 아닌가 ? (뒤에서 은밀이 또는 떳떳이) 내가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입장이거나 능력이 부족하거나 힘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없거나 한데 그런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에 돈으로 대신 응원 참여 하는..... 축제. 모임. 회의등에 참여한 회원 후원자들에게 뒷풀이시 식대를 즉석에서 요구하는건 부당하다. 후원금으로 대접 해야 한다. 모임 공고시 식비 각자 지참을 알리거나 회비 후원금으로 부족하다면 상황 설명후 n/1 임을 고지 황당한 상황이 발생치 않도록 주최측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후원금은 단비 회비와는 사용 용도가 다르다. 회비는 단체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것이지만 후원금은 회비로는 사용 할 수 없는 부분을 융통성 있게 사용할수 있는 금원이다. 물론 모자라는 회비를 대신 하기도 ..

대통령이 저들에게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처럼....... 대연정을 해야하고 건희는 절대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된다.

세상이 안 바뀌면 나도 안바뀐다 내가 안 바뀌여도 세상은 바뀐다. 고로 세상이 바뀌든 내가 바뀌던 바뀌여야 바뀐다. 자동차보험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 ? 고령이라고 젊고 처음 보험에 가입한다고 사고가 많다고 새차라고 헌차라고 등등 이렇게 저렇게 보험사들은 갖은 핑계를 대며 울며 겨자 먹기로 보험을 들게한다. 책임보험은 꼭 들고 종합보험 대신 운전자 보험을 든다면 사고를 당한 피해자는 치료비 걱정을 안해도 되고 사고를 낸 운전자도 법에 따른 벌만 받으면 되고 민사적 손해는 없을 터이니 운전자 모두 운전자보험을 가장한 손해보험을 다 들것이다. 심지어 경찰. 변호사도 보험으로 가능 하다하니.......

미래유산들 변해야 할것들은 그대로 인데 변하지 말아야 할것들이 변하는게 ...... 인천도

산책하기 사진찍기 마스크 안쓰기에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