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124

인천 미추홀구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남구의제21실천협의회의 후신이며 리우선언에 의거하여 환경보존을 경제발전과 조화롭게 실현 하자고 만든 기구 단체인데.....

https://story.kakao.com/_eU2kz7/5LBuPOOis69 Hwang Chan님의 스토리글 인천 미추홀구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내년도 예산 전액 삭감 된단다.. 이수현구의원의 말처럼 사무국장의 인건비가 일년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 한다면 구청의 해당 업무 기획 도시... story.kakao.com

미추홀구청장 내 너를 욕 할 터이니 고소해라.

전 구청장 박우섭 김정식이 어질러 놓고 쌓은 관행 불법 부정행위등의 폐단 즉 적폐를 청산 하라고 미주알 고주알 다 일러 받쳤더니 ...... 에레 ~ 이 이 장애인인 나만도 못한 ....... 인천에 귀달리고 눈달리고 입 달린 시민이면 보고 듣고 한마디씩 하는 우각로문화마을의 비리 그리고 주안미디어센터장의 부정채용에 대해서 미추홀구시설공단 직원들 그리고 행안부 심지어 주안미디어센터 직원들도 부정채용이 맞다라고 하는데 정당하다고 하는 이런 자가 구청장 이라면 민주당 운동권들이 제 몫 챙기려 하다 이지경이 됐다면 국민의힘은 운동권이 먹다 버린 찌꺼기을 북쪽나라에서 늦게 날아와 다른 철새들이 배체우고 떠난 빈논에서 낱알 하나라도 주워먹겠다고 허둥데는 비루한 철새와 다를 바 없을 뿐 이여.

인천 미추홀구 불공정채용은 보은인사이며 김정식구청장 책임이다

미추홀구청 옴부즈만들은 주안미디어센터장 남두현이 보은인사 된 사실을 잘 알고 업무수행능력 부족. 업무태만의 사실등의 근로계약을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묵과하고 나랏돈을 갉아 먹고 있다 이는 옴부즈만 운영 목적에 반하므로 해체 하여야 한다. * 주안미디어센터장의 허위경력 이력을 입증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공무원의 증언 시사저널 이정용 기자 취재시 동행 녹취.

공익신고에도 당당한 토리협동조합

토리협동조합은 우각로문화마을 공동체 행복창작소협동조합을 국고보조금으로 운영하면서 국고보조금전액 월급등으로 나눠 가졌으며 경영난으로 청산을 절차를 하겠다 하고 2020년에 법원에 의해 강제 청산 되었으며 어떠한 회계상의 비리를 구청에서 덮어 주었고 청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복창작소 임원들 그대로 토리협동조합을 설립, 허가 인증 없이 유기농식품을 제조 판매 하여 구청 담당자 그리고 구청장에게 까지 토리협동조합의 불법을 막아줄것을 민원 하였으나 구청 고문변호사 김재용이 몰래변론을 하고 경찰이 김종선의 고소 이유만으로 검사는 내면전에서 확실하게 보질 않았고 추정만으로 SNS에 올린건 명예훼손이란다. 이로서 거물에게나 주어지는 명예훼손죄로 300만원의 벌금을 맞았고 이에 억울하고 한심함에 국민권익위원회에 내부..

7년만에 강제 해산된 우각로문화마을 행복창작소협동조합

우각로 문화마을의 행복창작소협동조합 설립(영업) 목적. “우각로문화마을 행복창작소는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 협동조합활동을 통하여 구성원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우각로에서 진행중인 문화마을의 상공적인 조성을 통해 인천의 문화발전과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둘 이상 유형의 조합원들이 모여 조합원의 경영개선 및 생활향상을 목적으로한다.” 행복창작소협동조합(이하 행협)은 2013년 9월10일 설립신고를 하고 이사장 연태성으로 이사 김종선. 이사 진정하. 이사 오은숙. 이사 연태성. 감사 권금혜. 5인의 임원으로 보조금 후원금 조합원출자금등을 급료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들어온 수업료는 강사료로 담당공무원의 묵인하에 알뜰이 챙겨 가셨고 각종 행사 공연장 연극연습실 목공실로 사용한 전도관은 마..

우각로문화마을 토리협동조합 그리고 행복창작소는 적폐 산실이다

본부사무실 집기 비품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면 제손으로 버릴수 있을까 ? 아니라면 우각로문화마을도 이 같이 생각했다 조영숙에게 휘둘린것이여 공무원(딸랑이). 따리꾼 그리고 예술인 작가 등등 조영숙은 행복도서관의 에어컨 TV 컴퓨터 CDP등을 중고상에 팔았고 책의 처리를 진정하 그리고 인천의 떨거지들과 의논하는 장면만 녹화 . 토리협동조합의 굼벵이사육장 유기농제품(풋사과분말.땅콩새싹.함초가루 소금. 등) 을 만들고 포장하던곳의 건조기 재배기 포장기 선반등은 재개발조합으로 부터 이주비와 함께 보상금을 받고는 팽겨치고 용현동 용일시장으로 이전하였다 숭의동 109번지 빈공간(주택)을 3년간 임대료 없이 사용 후 보조금 끊겨 해산 한다고 언론에 발표 그리고 아직도 토리협동조합 으로 이동 나랏돈을 빼먹는데 치중. 재개..

우각로문화마을은 이러함에도 아직도 건재하다

운영위원 황찬은 검찰에 진정하였고 박우섭 전미추홀구청장은 보조금 환수를 약속 하여 진정취하서를 제출하였고 우각로문화마을 조영숙은 인천ln에 우각로문화마을 해산을 사회적협동조합 행복창작소는 청산을 한다 하였으나 위 두단체를 그대로 둔채 우각이와 토리협동조합을 설립 부정행위 진행중에 있고 이를 관할청들은 자세히 알고 있음에도 어디에서도 법적 처리를 서로 미루고 책임 전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6월 20일 우각로문화마을 사태해결을 위한 긴급회의 우각로문화마을의 현시점에서 바라본 문제점과 대안 박우섭 남구청장님과 함께 1. 초기 구성단계에서 이루어지지 못한 비젼의 공유 º 전도관 재개발구역의 공가를 활용한 예술가 입주 -예술마을을 표방했지만 예술마을의 정의를 내리지 못함. 이는 단순히 예술인들이 들어와서 자연..

인천시 미추홀구 감사 결과

"인 천 광 역 시 주 의 요 구 제 목 미추홀구 문화시설 민간위탁에 관한 사항 기 관 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 계 부 서 □□과 내 용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지방자치법」제104조 및「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구청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중 일부를 구 산하기관이 아닌 법인·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에게 위탁할 경우의 대상사무 기준 등에 대하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으며 민간위탁 사무에 대하여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해당조례를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추홀구청장이 자치사무를 민간위탁 하고자 할 때에는 제6조(수탁기관의 선정)에 따라 대상기관에 대한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고 제7조(민간위탁기관..

벌금 납부 연기 또는 집행유예를

2건 모두 명예훼손죄로 대법원 상소 기각 되서 벌금형확정된 건이다. 하나는 민사 손배소에서 원고의 배상 이유가 모두 기각되었다 다른 하나는 국권위에 공익신고 인정하여 국권위에서 경찰청으로 사건 이첩 하였는데도 검찰에서 벌금을 내란다 납부하지 않으면 구속이란다. 시국이 이런데 구속이라니.....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고령에 기초연금수급자이며 모든 재산이 압류상태이며 장애2급인데 벌금형을 집행유예 해야 하는거 아닌가 ?

공익신고 내부고발을 하고 보은인사를 하지 말라했더니........

당사자들은 숨죽이고 관청 눈치만 보고 있는데 구청이 나서서 나를 고소하고 경찰 검찰이 저들을 변호 해주고 심지어 판사들도 관청의 편에 서서 무전유죄유전무죄.전관예우로 법치주의을 깔아뭉갰고 대법원은 분명 공익광고를 이용해 공익신고 내부고발을 보호한다 했음에도 이또한 무고하고 내부고발이며 공익신고를 외면한 판결을 내렸다. 특히 법적절차를 모두 무시 한 불법. (미추홀구청장 김정식 4년전에 고소를 했으나 미추홀경찰서가 막았고 고문변호사 김재용이 보은인사 당사자인 남두현을 빌려 나를 무고 고소을 하였고 경찰 검찰은 무고하며 공익신고 이며 내부고발을 모욕이며 명예훼손으로 몰아부쳐 300만원의 벌금, 손해배상 3,000만원 이라는 상상 할수 없는 결정을 한 판사 . 이들의 지연 인연 학연을 살펴 보시라 ) 인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