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341

그러네 ! 나 사는 동안 살만한 세상이라는 소릴 들어 본 적이 없다.

내가 할 소리가 아닌가 ?! 죽겠다고 한 적이 없으니 .... 지금 죽어도 호상인건 확실한데 뭔가 좀 아쉬운게 있어 곰곰이 생각해 보니 촛불을 들게 된 원인이 아직도 해소 되지 안아서 이다 민주을 자기들이 지켰다고 하는 딸랑이 따리꾼들을 용서 아니 방관해야 내가 편할것 같은데 지금 하는 꼴딱서니를 보면 용서가 아니되나니...... 대장 용종제거로 음식을 주의해야 하니 대구 맑은탕 국물에 밥 말아 먹었느니....

살아가는 얘기 2024.01.26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사시겠다고......?

이겨울에 맨발로 길을 걷겠다고 산 여기저기 차가 다닐수 있을 만큼 넓히고 낙엽을 쓸어 비 눈이 오면 미끄럽고 신에 흙이 달라 붙어 걷기가 힘들고 낙상 할까 염려 되어 산책을 포기 할때도 있다. 작년에는 능선길을 개간하여 농작물을 가꾸고 들에 피는 코스모스를 산에 심어 생태교란을 시키고 있음에 불법 경작인을 말려도 해 보았지만 뭐 ....... 올라서는 초입에 자전거 바퀴 자국이 정상을 돌아 반대편으로 내려 갔으며 오늘도 맨발로 걷는 분을 한사람도 볼수 없었다.

살아가는 얘기 2024.01.13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러냐 ?

안전지대를 침범 했다고 벌금을 내라한 즉결심판을 불복 정식재판 신청 도로교통법 제13조 5항 안전지대등 진입금지 위반 (도로교통법 제156조 1항)에 대하여 2023년 7월25일 즉결심판서를 받고 불복하여 인천지방법원은 국선변호인을 선정결정 해주었고 2023년10월11일 법정에서 소명, 11월22일 선고일 인바 검찰에서 선고전에 피고인에게 벌과금독촉서를 보내어 협박을 하고 있다면 .....? 이미 판결이 났다는것이고 검찰은 판결 결과를 알고 있다라고 한다면 이나라의 법치는 아니 법은 없다. 대한민국에서 자국민을 이리해도 되는건지 ?. 국선변호인은 왜? 선정 해주었는가 ? 다투어 승소의 가능성이 있으니 피고인의 의견도 물어 보지않고 선정 해주었다면 판결 결과에 대해 법원은 피고인의 대리인인 변호인에게는 알..

살아가는 얘기 2023.11.20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미래도 보이기 때문에...

올해 꽃진자리를 담았다 어떤 꽃이였을까? 내년에 찾아 보리라 사는것도 결과이다 어제를 살았기에 오늘을 살고 있고 내일을 보장 할 수 있는것이다. 오늘은 어제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에 결과이고 내일로 가는 여러개의 길 가운데 하나 일뿐이고 미래는 어제와 오늘의 결과다. (어제의 잘못으로 오늘 온 국민들이 내일이 아닌 오늘 당장내려 오라 하는데 오늘을 아니 사는듯 헛짓거리만 하누나. 적폐청산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기초단체서 부터.......)

살아가는 얘기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