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그러네 ! 나 사는 동안 살만한 세상이라는 소릴 들어 본 적이 없다.

팔방미인 이래 2024. 1. 26. 22:23

내가 할 소리가 아닌가 ?!

죽겠다고 한 적이 없으니 ....

지금 죽어도 호상인건 확실한데 

뭔가  좀 아쉬운게 있어  곰곰이 생각해 보니 

촛불을 들게 된 원인이  아직도 해소 되지 안아서 이다

민주을 자기들이 지켰다고 하는 딸랑이 따리꾼들을

용서 아니 방관해야 내가 편할것 같은데

지금 하는 꼴딱서니를 보면 용서가 아니되나니......

 

                              대장 용종제거로 음식을 주의해야 하니

대구 맑은탕 국물에  밥 말아 먹었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