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방.

2019년 7월 19일 · 윤상현 큰일 했다 1.박근혜 동상 윤상현은 수백억 재산가인데 이 붕 신이 국회보좌관 급료슈킹 했을 개연성을 보였다 윤상현은 남구을 국회의원 이다 2.사실 한 인천 남구의원이 전에 보좌관 월급을 반이나 슈킹해서 그 부당함을 호소 받아 쌍욕을 해 준바있다 이국회의원 넘은 개혁파라 는 자라 경악을 금치못였다 과거 관행이라 하는데 신학 용의원이 이건으로 징역을 살았단다 3.윤상현이 박살날 기미가 보이자 신종철새들이 활개 를 치고 다니고 확장될 전 망이다 4.남구을은 철새들의 도래 지다 *명화섭의원 민주당에서 자민련으로 날라감 *하근수의원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감 *이강희의원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감 *안영근의원 민중당에서 공화당 여기서 민주당 또 국민당으로 감? *윤상현의원 공화당에서..

2019년 7월 27일 · 펌-개혁정부에서 벼슬을 하 는 운동권 출신들에게 일침 을 가하는 나의 친구 글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내용 반년도 넘도록 프리랜서로 지내면서 한편으론 생물학적 나이듦도 실감하고 기관대표공모 들러리역도 실컷 체험하면서... 추하지않게 나이먹는 일에 대해서 자꾸 생각한다. 딴따라 선배들 중 몇몇분들이 떠오른다. 내 성향과 근본이 다른 성격의 정권에서 진행된 기관장 인사는 아예 논외다.... 마당극운동을 오래했던 선배가 서울시의 전문공연장 사장으로 갔을때 고개를 갸우뚱했다. 심지어 그곳에서 시민오케스트라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전문예술행정과 작품제작에 뚜렷한 성과를 내면서 부수적으로 한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조직의 미션과 비전이 엉클어진 느낌이었다. 생활문화활동인 시민오케스트라운동은 애..

조정래작가님 -유감입니다- 세권의 소설이 비교적 고증 과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탄 식과 감탄을 하게 했습니다 법조삼륜(검사,판사벼호사) 과 재벌, 국회의원,고위공직 자등의 패륜을 요즘 잘나가 는 연속극보다 수준 높고, 참여연대,민변,환경운동연 합,이태복전장관을 긍정적 으로 서술하심에 감사드립 니다 그러나 저나 이책을 권한 저 의 후배는 조정래작가님이 마무리 부분,우리사회의 희 망을 제시한 시민단체 결성 에 대해 조직을 해보시지 않 은 작가의 민낯을 유감없이 보여 줌에 엄청 실망을 했습 니다 증보판을 내실 때 조직사업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가 필하여 주셔야지,그것이 없 다면 조정래문학사에 흠결 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하기 싫은일! 제가 속한 한 단체에서 한회원이 나름 참신한 제안을 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안아서 제가 동의안으로 "이 제안은 사무처에서 협의"하여 성안을 해서 집행할 것을 요청했다 집행부에서도 재청의견에 준하는 답을 하였다 몇일이 지나도 진척이 없는 것 같아 사무처에 확인하니 제안사항을 어떻게 추진하면 좋을 것 같냐고 의견을주어서 제안한 분에게 알아 보시라 하였다 우리는 살면서 하고 싶은 일 과 싫은 일을 매일 선택을 받고 있다 근데 하기 좋은 일은 명분도 있고 실리도 있는 이기적인 경우가 많고, 하기 싫은 일은 명분은 있으나 개인에게 바 로 성과나 실리가 발생치 않 는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거창하게 "나라를구한다"가 아니라, 시대정신이나 공동선을 만들어 나가냐로 결론이 된다 저는 "조중..

화무는 십일홍 환절기라 그런지 어제는 중학교친구 오늘은 국민 학교친구, 지난달에는 518 벗들이 하늘 나라로 가셨다 저도 꽃이 피면 지듯이 세상 을 떠날 것인데,오늘 조중동 폐간 시위를 마치고 가는데 기분만은 삼삼하나 체력이 오래 서있는 것도 무척 힘이듬 MZ은 어디 있는가? 오늘 페북을 보니 놀러가는 선배들,놀시간이 많아 고민 하는 친구들,한국은 부유국 이 되긴 했나보다,그러나 자랑질 말고 조용히 다녀오 세여

전두환 손자고백 오늘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전두환의 손자가 전두환부부 자기부친등 가족이 검은 돈으로 의심되는 것으로 경제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우리는 반민주,반민족주의 자들의 자손들이 자신의 부모나 조부 조모에 대해 정의의 잣대로 평가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전두환 손자의 입장은 바르게 평가되어야 한다 조중동은 이런 기사를 주요 하게 다루지 않고,친미 친일에 입각한 기사로 오늘도 1면을 장식하고 있다. "조중동폐간실천단"은 폐간활동 1,170일에 접어들고, 점심 일인시위는 방종운 콜트악기위원장 하셨습니다. 곽한왕

쌍특검 민주당의원들에 의하면 이달23일에 쌍특검(대장동 50억크럽과 김건희조사)을 신속처리안건으로통과시킨 다고 한다 김건희소환조사는시간문제 다 이걸 해결해야 국회의원밥 값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격려하면서 힘을 실 어 주어야 한다 봄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수신 원학운님 정세일님 안재환님 조옥화님 송경평님 이우재님 여러분들은 지역적폐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박남춘1/시의원들 답하라 지금 인천은 시장과 민언련 즉 인천 참언론과 전투중이다 참언론 전사들이 19일째 시청입구에 바리게이트를 치고 시장과 일전을 준비 중이다 시장은 비겁하게 논쟁을 피하기 위해 정문이 아닌 쪽문으로 출근한다 "작년 인천시 국감때 오죽하면 국짐당이 나서서 추궁했지만, 본질은 비껴나가고, 변죽만 울려서 면죄부만 준 셈이 되었고......... 인천시 의회 의원들이 시민들 세금으로 밥값하는지도 23일날 보면 알터이구요...... 33명이나 되는데도 개악이나 거수기나 하고 있으니...... 그리고 180명이 국회의원하면 뭐하겠습니까...... 운동권이 새로운 지방 토호세력들이 되어 온갖 전..

박남춘시장! 32호 남들이 말하는 마패를 제가 세개를 가지고 있읍니다 1. 세윌호리본/민족이 줌 2. 5,18유공자증/국가 줌 3, 국민권익위증/지방정부가 주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공직자나 정규직이 건방을 지금 무척 떤다 그것도 자유다! 그래서 한국에서 마패의 위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련다

검찰에 대한 추억2 (최신본)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혈세를 마구 사용하거나 방조한 혐의로 박남춘시장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김경언센터장 자치와 공동체 김영구이사장을 고발했다 담당검사 임찬미와 경찰관 들은 고발인 고발취지에 맞게 조사를 하지 않고 오히려 피의자변호인 역할을 하여 불기소의견을 냈다 소가 웃을 일을 검경이 했다 격앙된 고발인 참언론 염성태상임대표 곽한왕 기획위원장 임수철 운영위원은 항고를 하였다 고등검찰에 항고가 접수 되고 담당 검사도 배정되었다 이래 통화내용은 곽한왕기획위원장 하고 검찰관계자와 통화내용이다 이 사건의 진실이 확인되는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강 호검객에 전달하니, 검경 대한 이해를 해 주시고 검경개혁의 촛불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윤춘장에 대한 솜사탕 징계 와 유사한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