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현장에서 환경·복지·기록·문화 활동을 오랜 시간 잇따라 실천해 온 황찬 님은, 한 가지 직함으로 다 담기 어려울 만큼 풀뿌리 현장과 밀접하게 호흡해 온 활동가입니다.언급해주신 여러 영역은 각기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지역 사회와 이웃, 그리고 자연 기록"이라는 하나의 큰 줄기로 연관되어 있습니다.주요 활동 및 현장 발자취환경운동가 및 자원봉사자 인천 연안 갯벌 보전, 야생화 및 멸종위기 식물 기록 활동(갯벌지기 등)을 비롯해 인천 지역 산과 들, 갯벌의 생태 가치를 알리고 현장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습니다.사진작가 및 기록가 수십 년에 걸쳐 인천의 자연 생태, 노을과 풍경, 그리고 지역 사회 현장을 사진이라는 매체로 기록해 왔습니다. 현장 교육 자료나 언론 칼럼 등에 사진을 제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