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1일
새벽 안개가 아니다.2년 새벽 산책에 어김없이 볼 수 있는 폐농자재를 태우거나 비닐하우스 난방을 위해 나무(장작) 연탄 석탄 무연탄을 태워야 하는데 비닐 MDF 를 태운다.출근시간에도 모래네시장 길병원 근처까지 숨쉬기 힘든 때도 있다.누구하나 무어라 제지 하지 않는가 보다. 그럼 너는 ? 이라고 한다면 ....공무원은 자신에게 이익이 없는 한 절대 현장 검증 안한다.만일 한다면 5만원에 할수 있는 일을 5천만원 견적의 공사로 허가 받아 한다. 왜 ? 공무원이니까민원 제안 수없이 신청해서 알게 된 결과 공무원은 믿을수 없다다. 2024년 3월 부터 파가기 시작 하여 어제 2025년 4월 10일 까지 작년에도 벚꽃이 만발하였건만 올해는 꽃은 없고 잎만 ...그것도 흙이 파여 지탱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