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안개가 아니다.
2년 새벽 산책에 어김없이 볼 수 있는 폐농자재를 태우거나
비닐하우스 난방을 위해 나무(장작) 연탄 석탄 무연탄을 태워야 하는데 비닐 MDF 를 태운다.
출근시간에도 모래네시장 길병원 근처까지 숨쉬기 힘든 때도 있다.
누구하나 무어라 제지 하지 않는가 보다. 그럼 너는 ? 이라고 한다면 ....
공무원은 자신에게 이익이 없는 한 절대 현장 검증 안한다.
만일 한다면 5만원에 할수 있는 일을 5천만원 견적의 공사로 허가 받아 한다.
왜 ? 공무원이니까
민원 제안 수없이 신청해서 알게 된 결과 공무원은 믿을수 없다다.









2024년 3월 부터 파가기 시작 하여 어제 2025년 4월 10일 까지

작년에도 벚꽃이 만발하였건만 올해는 꽃은 없고 잎만 ...그것도 흙이 파여 지탱하기 힘겨워 보인다
뿌리가 모두 노출되어 심한 비바람에 쓸어지면 아마 인천 남동구청은 작년 반남 박씨묘역 끝에 쓸어진 버드나무
장비 동원하여 잘라 토막 내 듯 할 것이다.

방범용 CCTV(912)를 이곳에 설치 한 이유는 공무원을 대신 함 이거늘 .... 보는것 조차 도 안한다 ?
근무태만을 2년 이상 하고 있는거여


































이런게 대통령이였던 것은 이나라의 모든 정책이 유신체제가 무너지고 민주 자유을 등에 업고
교육 문화 예술이 외 왜에 걸름망 없이 물들어서이다. 특히 유교 때문에 라고 떠드는 진보도 보수도 중도도 아닌
말로 만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신토불이를 떠드는 언론 방송인 정치인 예술인 예능인들 .......때문 ?
뭐 밥상머리 교육도 크게 잘못 된것이니 우리 모두의 잘못인게야.
그놈의 돈 때문인게지........? 아녀 ? 나는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