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196

소화전 주.정차위반과태료부과.....

2023년 9월5일 15시15분에 소화전 앞 적색표시 노면에 바퀴가 아닌 트렁크 부분이 걸쳐 있었고 15시17분 까지 2~3분정도 정차 하였다. 이를 주민이 공익 신고(안전신문고)하였고 지자체 (구청)은 64,000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였다. 이에 구청 교통행정과 방문 상황 설명후 부과 철회. 담당자가 생각이 있는자 였다면 공무원 욕은 안 먹였을 터.....

국민의 힘 김기현이

사형을 얘기한다. 이게 어디 김기현이란 자의 주둥이에서 나올수있단 말인지? 국민들 모두를 저들(윤가와 그일당)의 관객으로 몰아 언론에 귀 와 눈을 모으도록 하고 무지 무식한 당원과 보수꼴통 태극기부대를 선동 확성기로 만들어 더민주 와 진보 중도을 와해시키고 있다 사형장을 보수 유지해야 한다고 한동훈이......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김기현이 ...... 어느 누구도 대들지 못함은 저들의 공갈 협박이 사실로 실행되고 있고 연일 구속에 재판에 적부심에 조사에 집이건 사무실이건 압수수색이란 영장을 펄럭이며 보이면 어느 누구도 없는 죄도 생겨난다. 저들이 쓴 시나리오는 장황하고 허술하고 맹점이 많고 허위 투성이라도 공갈 협박으로 힘을 발휘한다 권력이 역사 이기 때문이다. 정적은 권력을 잡는 순간 김대중 대통령 ..

주안미디어센터장 남두현은 내려와라

미추홀구청에 학산평생학습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감사실 옴부즈만 고문변호사 시설관리공단등 김정식과 같이 박우섭사단에서 혈세에 빨대 꽂고 민주당 운동권인양 똘똘 뭉쳐진 양아치 쌩양아치들이 아무리 끼리끼리 모인다지만 박우섭은 인선 인사에 실수를 한것이고 그렇게 박우섭의 눈에 들은 자들은 딸랑이로 따리꾼으로 관변단체 시민단체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환경단체 마을만들기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심지어 문화 예술에까지 경력 이력 무시 전문성 결여된 자들이 제목만 그럴듯하게 공모사업에 계획서 작성 제출 하면 담당공무원이 지시하는데로 사업 자금인 보조금으로 회원 직원 불러모아 나누어 갖고 사업을 진행 하려니 불법 비리 횡령 배임등 부정행위로 성과없이 전시행정이라는 구정물 바가지를 쓰고 담당공무원이 합세 결산 정산서 작성함, 민원..

여기 좀 보소 그대도 타락한 정치 철새 일 뿐이오

정경심교수 털고 있는 이유 단지 사문서 위조 ? 변조 ? 인지를 밝히려고 국민들의 속내까지도 까발기고는.... 보은인사 불륜 횡령등을 관행이라는 공권력으로 공익신고 시민을 중죄로 몰아 죄인을 만든 인천 미추홀구의 행패를 외면 하지 마시라., 주안미디어센터장 남두현이 고소를 하여 내게서 얻을게 없다는것은 잘 알고 있을터 그렇다면 고소의 목적은 내게서 언론의 자유를 빼아서 가면 오은숙의 횡령 우각로문화마을.사회적협동조합 행복창작소의 불법 비리등이 세월의 흐름속으로 사라지길 바라서 일것이다. 그리고 박우섭.김정식. 김재용등이 총선으로 가는길에 걸림돌을 치우기 위해서 였을것이다. 그러나 이자들 모두 너와나 그리고 국가를 위해서라도 벌을 받았서야 한다. 우각로문화마을에 몸담고 보조금 회비 후원금등으로 호의 호식 ..

그래 이래서 인천이 망천이구나 ......??

시를 비롯한 지자체에서 행해지는 불법 비리 등등 그 어떤것도 인천에서는 시민 구민의 편이 아닌 제도권 안에서 나랏돈 몇푼 받는 자들의 편이다. 경찰.검찰.그리고 법조인들도.... 내 경우는 말할것도 없고..... 관변단체의 장 뿐 아니라 말단 직원을 뽑아도 절대 제대로 공고 게시 응모 를 거치는 자들이 거의 없으며 심사는 형식이요 면접 또한 대충이고 성적 조작이 당락을 가름한다 . 시의제를 대표하는자(임명? 선출? )가 자리에 앉자마자 채용공고를 내고 응모자중 자기사람을 채택하기 위해 점수 조작이있었고 초창기부터 차근차근 올라왔던자를 청으로 보냈고 ...... 응시했던자 중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말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지경에 이른게 인천이다. 응시했던자들 현재 아무소리못하고 무엇을 하는지 나는 ..

인천의 적폐는 인천시민이 만들고 있다.

인천의 적폐는 절대 청산이 안될것이다. 말로만 청산이지 무엇이 적폐인지 알지도 못한다. 우선 임의단체 관변단체 시민단체 .... 단체들 속을 드려다 보면 몇몇 회비 후원금으로 근근히 운영되는 단체 외 모두 관에서 하사하는 공모라는 허울 좋은 제도에서 주는 어마어마한 사업비로 부터 지원금 보조금 이라는 명목의 몇푼에 목을 메고 있는 단체들 이게 문제이고 적폐의 온상이다. 이런 단체에 인천에서 한다하는 인물들을 보시라 한자리가 아니라 거미줄처럼 이여져 그놈이 이놈이고 이놈이 그놈이고 그놈이 그놈이다. 장 자리 한자리 자치하면 노 나는데가 인천인가보다. 비리 불법행위 모두 한결같다. 박남춘 네 공약이 무엇이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