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방.

공지에 심어진 나무에 과실은 그누구의 것도 아니라 신고를 받아 줄수가 없다네....??? 쳐다 보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도 이말은 했는데 못알아 처먹었다. 자기것이 아니면 그 누구의 것이 아니라도 절도 아닌가? 쉽게 말해 경찰은 먼저 가져가는 놈이 임자라는 것이고 나는 내것이 아닌것을 취하면 훔치는 것이라는.... (내집안에 나무를 산이 하도 더럽고 무당이 제사상을 차리는곳이라 그자리에 탱자나무. 복숭아나무를 심은것인데 경찰은 일단 남의 땅에 심었으면 내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민 내것이라는걸 다 알고 있어도 내것이 아니란다. 농삿물 처럼 수확이라는 행위로 이득이 취해지는건 남의 땅에 심었더라도 인정 해주지만) 누구의 생각이 옳은것인지? 경찰이 이러니 나라 꼴이 잘될 턱이 있냐 ?! 가로수의 은행을 털어도..

모범운전자의 수신호에 따라 속도를 늦추지 않아 속도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당했다 경찰서 민원실에 상황 설명 하려는데 위반에 대해 설명 이고 나발이고 바로 묵살 당했다.

지만원. 자한당. 태극기부대등 아직도 북한군 개입을 믿고 있다면 대갈빡에서 싹 지워라. 나에게 입에 게거품을 물어가며 나를 아무것도 모르는 꼰대로 몰고간 태극기부대 떨거지들아 조선일보 또는 5.18 발단의 원인 제공자 전두환도 금시초문이라는데 뭔 북한군이냐?! 수많은 사망자중..

공무원들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특히 TV관계자들 신문이라고 별다르겠냐만 특히 TV에서 무엇이 어디에 좋다 하면 우리집 앞산은 여기저기 파헤친 크고 작은 구덩이가.... 남동구청뿐만 아니라 시청까지 공원, 산지 녹지 관련 예산 어디에 어떻게 얼마를 사용 하는지 알고 싶다. 우리 앞산..

박근혜 목소리로 부르는 랩송

고등학생들이 외쳤다.

정의도 없고 진실도 없고 민심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정치인들 촛불 민심만을 민심으로 아는 저 얍삽하고 무식한 정치인들을 적어도 나 혼자 만이라도 모르는체 살고 싶다.

저 붉게 사위어 가는 황혼을 신호로 모래를 푸러가는 모래준설선을 보자니 한숨 외에는.....허어~

강원도(평창)의 울창한 숲을 쑥대밭으로 만든 탓은 엄밀히 따지자면 강원도 도민중에 평창에 기댈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이를 선동하고 밀어 부친 강원도지사는 엄벌에 쳐해야 한다.

박근혜는 범법자다. 뭐가 두려워 모두 청와대의 눈치를 보며 박근혜의 말 한마디에 술렁거린단 말인가? 여러분이 지금 처한 상황이 좋건 나쁘건 모두 박근혜와 그 일당들의 책임이다. "지금 이대로"를 속으로 연호하는 자들은 저들의 시혜에 감복 할것이고 .... 안된다고 두손 불끈쥐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