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허 어 ~ !

팔방미인 이래 2016. 12. 9. 21:05


 저 붉게 사위어 가는 황혼을 신호로

 모래를 푸러가는 모래준설선을 보자니  한숨 외에는.....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