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도피로 먹는다.맛으로 먹는다 살려고 먹는다는건 슬픈 일이여.....
하여간 못 보고 지나친 꽃들은 여기 없다는.....
2009년 6월16일 석간 내일신문 남준기 기자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