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이러함에도 2016년 11월 21일 오후 01:11

팔방미인 이래 2016. 11. 21. 13:39

박근혜는 범법자다.
뭐가 두려워 모두 청와대의 눈치를 보며 박근혜의 말 한마디에 술렁거린단 말인가?
여러분이 지금 처한 상황이 좋건 나쁘건 모두 박근혜와 그 일당들의 책임이다.
"지금 이대로"를 속으로 연호하는 자들은 저들의 시혜에 감복 할것이고 ....
안된다고 두손 불끈쥐고 하야.퇴진.탄핵을 외치는 우리들은 저들이 국정을 더 이상 못 보도록 막아야 하는게 상식입니다. 범법자가 옳은일을 하건 그른일을 하건 법리상 모두 잘못된것이며 그대로 수수방관 하는것도 공범인것이며 배임이고 잘못된 일입니다. "말로서 말 많으면 말뿐인가 하노라"가 딱 지금 우리들일수 있지요.

청와대 명도소송을 해서 검찰.경찰이 강제로 길거리로 내몰아 국민들에게 처리토록 해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전세계의 어느나라가 범법자로 낙인이 찍힌 자와 무슨 협정을 할것이며 뒷거래인들 하겠습니까?
우리는 지금 국정농단의 괴수에게 내려와 달라고 사정 하는 꼴이란 말 입니다.
검찰이 제대로 일을 한다면 강제 하여야 합니다.

우리들도 정치인들이 우왕좌왕 하지 못하도록 귀떼기를 머리끄덩이를 잡아 끌어야 할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