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인천 ?! 국정농단에 분노 하면서 우각로문화마을은 왜? 모르는체 하는건지?!

팔방미인 이래 2016. 11. 11. 09:04

어제 조영숙이 행복도서관을 우각이 사업(프로그램)에 사용해야 한다고 키를 달란다.

도서관 키는 이미 우각이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선이 비상키를 자기것인양 휴대하고 다닌다. 

도서관 열쇠?  그동안 우각이 사업에 단 한번도 참가 안한 주민들과의 사진이 필요한것이 아니겠는가?

한창 정산을 하는 시기 이니 .....


우각로에 있는 행복도서관은 박우섭 남구청장의 지시로 도서관 관장인 황찬이 운영하는곳이여야 하는데

조영숙이 1년이상을 황찬의 출입을 막아 기능 상실 시키고 도서관장 우각로문화마을의 대표도 인장을 도용(?)하여 변경하고는 감사는 정관을 고치지 말아야 할 조항도 고쳐가며 우각로문화마을의 회비. 사업비.지원금.보조금. 사회적기업 조합원들의 (조합비) 투자금. 급여. 모두를   나. 연대표를 제외하고 나누어 갖었다. 


검사. 지자체장, 감사  그리고 인천에서 목소리 깨나 내시는분들 마을만들기의 관계자들 모두 외면 한다.

어쩌면 이리도 국정농단 같으며 더하면 더했지 무엇 하나 덜 한게 없는데....그래도 당사자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망가트린 우각로문화마을을 팔아 먹고 산다. 고개 빳빳히 들고 다니면서 (?)  

뭐 지자체장은 시에서 나온 우각로문화마을의 공모 당첨 지원금을 반환 시켰지만 뒷처리가 영 아니올시다다.

조영숙은 인천시 마을만들기 활동가로 오은숙은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근무를 한다는데 참 한심하다.

3년간 5억도 안되는 나랏돈을 그누구도 정산을 제대로 할줄 몰라 횡령. 도용. 배임을 노출시키고도 뭘 잘못 했는지를 모르는자들인데......에효 ~   


우각로문화마을은 회원이 해산 했을뿐 해체가 아니여서 조영숙이 대표로 있다면 공과금.관리비등은 해결해야 함에도 그 어떤 공과금.관리비. 심지어 정화조 처리비용 조차도 내 본적이 없는데 2년간 우각로문화마을를 울거 먹고 다니니 이게 어디 마을만들기이며 사회적경제기업 이냐?!

그리고 이런 마을의 대표였던자가 전국마을만들기을 쥐락펴락 하는 자리에 있으니 이 또한 가관이랄수밖에...


이걸 보고 우각로문화마을에서 거머리처럼 나랏돈 빨아먹던 회원님들 누구든 이런 소릴 듣는게 억울 하다면 나 황찬을 고소. 고발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