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왜? 초점을 최순실과 그 일파에게 맞추나?

팔방미인 이래 2016. 11. 2. 17:38

근혜의 말 한마디 "알아봤더니 그사람 나쁜사람이더라 "에

나라의 일꾼이 좌천 됐다. 아마 당사자 두분은 사필귀정 이라고 시방 울고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