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지치기를 기다리는 저들을 잠재울 저격수가 없다.

팔방미인 이래 2016. 10. 20. 20:29


우익?  뉴라이트를 아버지.엄마부대를 앞세워 꺼져가던 불씨를 키우고 있다더라.


이런분들이 이제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는 시대가 왔으니 나라꼴이 개판이지 않는가....?

공무원의 말단에서 저 꼭대기까지 국민이 시민이 주민이 항변을 하다 하다 지쳐 쓸어지기를  바라는 정책을 하고 있으니 뭔들 제대로 할수 있단 말인가 ?! 

자기들의 주장에 반하는 그 누구라도 빨갱이로 몰고 간다고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