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북한의 미사일도 못 막으면서.....

팔방미인 이래 2016. 9. 6. 10:00

요즘 뉘우스 일면에 대서특필.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의 뇌성으로 장엄한 서막을 열어 제낀 역사적인 올해에 다계단으로 일어난 핵무력 강화의 기적적 성과들을 계속 확대 해 나가야 한다"라고 골목대장은 떠들어 제끼고 있는데 미스박은 간데 또가고 소통이 아닌 사정을 하러 다니고 있으니 ....그게 어디 아픈 얼굴이고 밤잠 설쳐 가며 고민한 얼굴이란 말인가?

그리고 언론이고 정부고 도대체 말도 안되는 짓만 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특히 일본과 미국이....

이북이 아니 북한이라고 해야 하는가 보다. (난 국가로 인정해 주고 있지 않다).

북한에서 핵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이 나왔을때 씨를 말렸어야 하는데 ....누가?

미국이 1994년 클린턴 정부때 영변핵시설을 정밀폭격 계획 했을때  왜 계획으로만 끝냈는지....?

그리고 정치인과 국민들은 이때 부터 노골적으로 좌파 우파 또는 종북을 말하기 시작 했으며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8조 이상을 쥐어 주어서 지금의 김정은의 전쟁놀이가 극에 달하게 되었다고 한다면 미국 일본 중국을비롯한 비핵을 부르짖는 전세계의 국가들은 왜? 우리의 정부가 핵을 만들게 8조을 북한에 줄때 보고만 있었는지?  여기서 이런걸 따지자는게 아닌데....... 요즘 골목대장 정은이가 지금 주변국가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갖고 노는데 이게 전쟁을  하자고 하는게 아닌가 말이다. 


정은이가 미사일를 쏘아서 일본의 영해를 들어갔다면 일본의 방어는 그리고 군사동맹국인 미국의 방어는

어찌하여 조용한것인지 말이건 행동이건 있어야 하지 않는지?

우리나라에 사드 배치를 당연시 하려는 건 아닌지....?

우리정부가 답답하다. 국민들이 사드 배치를 원하지 않으면 정부는 국민들을 이해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