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196

인천 ?! 국정농단에 분노 하면서 우각로문화마을은 왜? 모르는체 하는건지?!

어제 조영숙이 행복도서관을 우각이 사업(프로그램)에 사용해야 한다고 키를 달란다. 도서관 키는 이미 우각이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선이 비상키를 자기것인양 휴대하고 다닌다. 도서관 열쇠? 그동안 우각이 사업에 단 한번도 참가 안한 주민들과의 사진이 필요한것이 아니겠는가? 한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