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에 정말 한심하다 대한민국. 어제 망우역에서 인천까지 개 한마리를 데리고 오는 도중 차안 라디오에서 관정개발에 예산이 어쩌구 들렸다. 자동차를 몰고 국회로 돌진하고 싶었다. 참을수 있게 다른 화제로 내 얘기를 다 받아준 두여성에게 고맙다는 인사는 아랫 글로 대신....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가뭄이 몇번이며.. 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6.08.26
3만원이 작다고라....~? 2016년 8월 13일 오후 04:15 언놈들은 한끼 30,000원짜리 처먹는것도 불만이라고 한다는데 나는 2,000원짜리로 이 더위에 몸보신 하겠다고 인천에서 동대문밖까지 갔다 왔다. 괴산에 있는 친구 꼬드겨 새벽 부터 전화를 해 전철역에서 만나 점심을 먹었다. 국밥 두어술 먹어 보더니 술을 시켰다 안주도...황태구이에 술 .. 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6.08.13
전기 요금 ? 매년 폭염에 헐덕이고 짜증이 극에 달할때 꼭 이런말을 한다. 예비전력 한계도 무너지고 블랙아웃인지 화이트 아웃인지? 당최 알아 들을수 없는 말로 공갈 협박을 해댔다. 전기 아껴 쓰라고..... 그런데 올해는 그런말 없이 요렇게 씨부린다. 예비 전력 충분하다고...그리고는 많이 쓰라는.. 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6.08.09
인천에서 사는 한 인천시민으로 살고 싶다. 인천에 사는 시민의 입장으로 본다면 인천?! 서울의 위성도시인건 확실한데 중앙정부에서의 혜택이던 시혜던 간에 개코구녕 만큼 주고는 온전히 이득은 서울 그밖의 지자체들 차지다. 쓰레기 하치장도 부글거리는데 전기.항공기.선박등으로부터의 공해는 오롯이 인천이 뒤집어 쓰고 있.. 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6.08.03
[스크랩] 박영선 “대통령부터 대법관까지 위장전입...슬픈 시대” 박영선 “대통령부터 대법관까지 위장전입...슬픈 시대” http://v.media.daum.net/v/20100813094215130 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6.07.10
미세먼지. 매연. 납성분 문제와 둘레길 인천둘레길은 녹지축을 따라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길이다. 구구절절 누가 만들고 버렸는지는 여기서 논하지 않겠다. 그러나 둘레길을 이용해서 돈을 벌겠다고 한다면 이것들의 안정성을 확보 한 후 둘레길을 신작로로 만들던지 오솔길로 만들던지 아님 고속도로로 만들던지 하길 바.. 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6.06.03
간통. 죄가 아니지 말입니다. 훤한 대낮에 .....탁 트인 곳에서 간통죄가 사라지니 온나라가 조용한것 같다. 아마 법조인들이 호색한들을 크게 생각해준것 같다. 걱정 하지말고 돈으로 해결 하라고...말입니다. 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6.05.25
상시청문회 정부는 법리적 검토후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 ? 행정 업무 위축. 업무폭증.업무수행 비효율등 으로.... 감사. 인사. 조사청문회 보다 우선 하는게 입법청문회라 한다면 활성화 해야 한다. 언론이 자유롭지 않은 이나라에서 누가 국민을 대신 한다는건지 ....?! 에휴 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6.05.24
내가 인천둘레길 안내자를 사퇴한 이유.. 인천 시민과 자연 환경을 위한 S자 녹지축을 보호 하고 보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둘레길. 길을 찾아 2~3년을 아무런 보상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활동가들의 성과를 가로챈것 역시 행정이며 이를 사업으로 운영한 단체는 자생력이 없는 행정의 말단이여서 결국 나랏돈이 잘못 씌여.. 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6.05.21
공무원이 ?! 김영란법에 의하면 공무원 모두 범법자들이다. 공무원윤리강령. 공무원 행동 강령 모두 공무원들이 만든거 아녀... 정부가 만든것이다. 법이 법대로 지켜졌다면 김영란법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지..... 공무원 때문에 생겨난 법이라면 이나라엔 공무원 같은 공무원이 없다는 것이여 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