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여기 좀 보소 그대도 타락한 정치 철새 일 뿐이오

팔방미인 이래 2019. 10. 18. 10:33

정경심교수 털고 있는 이유

단지 사문서 위조 ? 변조 ? 인지를

밝히려고 국민들의 속내까지도 까발기고는....

 

보은인사 불륜 횡령등을 관행이라는 공권력으로

공익신고 시민을 중죄로 몰아 죄인을 만든 인천 미추홀구의

행패를 외면 하지 마시라.,

 

주안미디어센터장 남두현이 고소를 하여 내게서 얻을게 없다는것은 잘 알고 있을터

그렇다면 고소의 목적은 내게서 언론의 자유를 빼아서 가면 오은숙의 횡령

우각로문화마을.사회적협동조합 행복창작소의 불법 비리등이 세월의 흐름속으로

사라지길 바라서 일것이다.

그리고 박우섭.김정식. 김재용등이 총선으로 가는길에 걸림돌을 치우기 위해서 였을것이다.

그러나 이자들 모두 너와나 그리고  국가를 위해서라도 벌을 받았서야 한다.

우각로문화마을에 몸담고 보조금 회비 후원금등으로 호의 호식 그리고 명성을 내던자들이

우각로에 남아 타 임의단체를 만들어 현재 하고 있는 짓을 보자면 역시 보조금 지원금을

바탕으로 아무런 성과없이 국민의 세금만 축내고 있을뿐이며 관의 계산기 노릇만 하고 있을뿐이다.

 

 


 

        2018고정2373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명예훼손)

피 고 소 인   황찬


 


 피고인 황찬은 2018고약18304(형제49052) 약식명령 벌금3,000,000원에 불복하고 정식재판을 청구 하여 사건2018고정2373.  2018. 11. 19. 10:50를 공판기일로 지정 받아 공판기일에 출석하였으나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비문증. 심근경색으로 인한 협심증. 간장애 장해등급 2급의 장애자로 고소인과 법정에 함께하며 심리를 받고 항변 하기에는 피고소인의 심신에 부담이 커 아래와 같이 고소인 남두현의 고소취지, 고소이유. 고소인 진술조서에 대하여 답변 변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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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인은 피고소인 황찬(이하 피고)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하여 처벌을 원하고 있으나 피고는 고소인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하여 또는 모욕을 주기 위하여 페이스북에 거짓 사실을 적시한 것이 아니고 인천 공무원들의 불법행위와 시민단체에서 행하는 불법 비리 부패에 동조한 고소인 남두현의 인사를 막고 인천의 적폐청산을 위하여 사실만을 적시 하였습니다.

 


1 고소인은 피고와 문화사업 관련 모임의 회원 이었던 사이라고 하였으나 피고가 고소인 남두현이 우각로문화마을에 회원 이라는 거짓사실을 20130913 우각로문화마을 공동체의식강화 및 비전 교육의 모임 장소인 강화도 동막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으며 고소인과 회원들의 소개 없이 바로 교육에 돌입하여 피고가 우각로문화마을사무국장 오은숙(이하 오은숙)의 횡령을 거론하려 하자 고소인 남두현이 피고가 들으라는 듯이 횡령은 무슨 횡령 다 이러는거고 관행인데 남자자식이 쪼잔하게 별일도 아닌 걸 갖고 문제 삼지 말자라고 하여 피고인이 회의 참석을 거부 귀가 하려던 사실이 있으며 고소인이 휴식시간에 오은숙과 결혼 할 사이라고 밝혀 모두 놀랐으며 이사실은 우각로문화마을 상임대표 조영숙. 남구지속가능발전 사무국장 이명순등 참석회원 모두가 알고 있으며. 고소인 남두현이 우각로문화마을 회원이라면  우각로문화마을이 운영하는 행복창작소나 사회적협동조합에 회비를 납부하였거나 소속명이 있어야함에도 그 어디에도 고소인 남두현의 이름(명단)은 없다 (증거1,2)는 사실로 미루어 피고인 황찬을 제거 하기 위해 우각로문화마을에서 일시 초청한 자라고 밖엔 볼 수 없슴 입니다. 고소인이 피고의 개인정보를 일부러 알려고 하기전에는 전혀 알 수 없음이며 특히 서로 상호간에 인사 조차 없는 사이인데 전화번호, 주소는 우각로문화마을에서 유출한 것이 분명 하며 특히 주소는 10여년전 전주소인걸로 보아 더욱 개인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2  고소인 남두현이 문화로숨이라는 문화활동과 시민단체활동을 하고 있다고는 하나 특정 직업이 없고 인천시 전남구청장(미추홀구) 박우섭과의 친밀함을 이유로 각종행사에서 노래를 하거나 사회을 보는 정도이였으며 문화로숨이 어떤 문화활동인지는 활동 내용이나 성과등이 오리무중이며, 시민단체활동은 인천을 사랑하는 인천시민이라면 당연한 것 이여서 피고인 황찬도 작은도서관장. 둘레길안내자. 환경운동연합재능기부 회원. 자원봉사(증거3)등으로 시민단체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바 이로 인하여 이 건의 판단과 처벌에 지장이 없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3  고소인 남두현은 2012년경 민주당에 가입했다고 하고 있으나 이는 박우섭 전남구청장의 선거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고양시에서 인천으로 이주하고 가입 했으리라는 생각이며 2012년 민주당에 가입 전 고소인 남두현이 박우섭과 같이 당적을 이당저당으로 옮겼을 수도 있었을 것이며  박우섭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201620대 총선에서 정의당 김성진 국회의원후보의 선거운동을 해 주었고,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더불어민주당을 거쳐 국민의당 고문에서 탈당한 박우섭 전남구청장의 선거캠프에서 일한 전문선거운동원 이라는 생각이며 고소인 남두현이 정치철학이 있었다면 이당저당으로 옮겨 다닌 박우섭 전남구청장의 선거캠프에서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박우섭의 비서로 재직한 사실이 있는 남구청장후보 민주당 김정식 (현 미추홍구청장)의 선거캠프에서 선거운영본부장으로 있었다면 일반인들이 박우섭. 김정식. 남두현의 정치적 관계를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면 이당저당으로 당적을 옮기지 않았다 하더라도 남두현은 정치철학이 없다 할 것이다.

                 


4  인천 차기 남구청장은 절대 보은인사를 해서는 안된다 특히 남ㅇㅇ은 …” 라고 페이스북에 게시하였다고 고소인 남두현이 페이스북을 보았다면 본인은 남두현이라는 것을 알 수도 있겠으나 페이스북 또는 시민 구민 특히 남구유권자 몇이나 남구청장후보 선거운영본부장이 누구인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고소인이 아는 분이 전화로 페이스북에 게시 사실을 알려줘서 일자를 정확히 알고 있다 함은 고소인의 지인들이 살펴보고 있으니 피고인은 페이스북 게시 활동을 하지말라는 고소인이 피고소인을 향한  무언의 협박이라고 할 수 밖엔 없다. 피고인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은 이미 김정식후보가 당선 된 직후이며 여러 정황을 미루어 보건데 김정식은 박우섭. 남두현을 비롯한 선거운동에 가담했던 인물들을 보은인사 할 것이라는 생각은 인천의 시민단체라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며 박우섭 전청장과 남두현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던 피고인으로서도 보은인사는 안된다 함은 당연 할 수 있는 말 인 것이라 생각하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증원 대상자로 내정한 5명 모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선거 캠프에서 일했던 인물들인 것으로 알려져 전형적인 보은인사라는 지적과 논란이 되고 있다면 정치철학이 없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증거
5. 누구보다도 국가보조금으로 만들어진 우각로문화마을이 누구 때문에 해산 되었는지는 고소인과 고소인의 친구인 우각로문화마을 사무국장 오은숙이 잘 알고 있으며  오은숙의 횡령의 사실을 관행이라고 오인하게 한 고소인 남두현은 우각로문화마을의 허위회원으로서 피고를 우각로문화마을 행복도서관장. 조합원. 회원등에서  탈퇴를 시키는데 불법으로 권리를 행사한 후 사무국장과 회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전혀 아니하고 우각로문화마을 해산 후 오은숙은 인천시 사회적기업지원센터에 채용되었고 상임대표 조영숙은 인천시 마을활동가 등으로 인천시 또는 남구청에서 던저 주는 보조금 지원금등으로 단체활동으로 인천을 망가트리고 있는 상황이 너무 한탄스러워 우각로문화마을에서 저들이 행한 불법 비리(증거  )    가운데 오은숙은 지인 4인의 통장을 이용 급료외에 급료를 자신이 임의로 챙겨 횡령했으며 협동조합의 조합회비 500만원(증거  )의 행방이 묘연하며 사무국장으로서 해야 할  출납장부작성. 지출결의서작성 그리고 정산등을 기피하여 검찰에 진정신고 하였으나 당시 남구청장 박우섭이 우각로문화마을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한다 하였고 담당검사도 이에 찬성을 하여 완벽히 해결이 안되면 특정인을 지정 고소 고발 하라고 약속하여 진정취하서(증거  ) 작성 제출 하였고 이후 박우섭은 우각로문화마을 행복도서관에서 2014620우각로문화마을 사태해결을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하였고 보조금 등을 환수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나 김정식이 미추홀구청장으로 당선된 현재까지도 약속을 어기고 공무원들을 동원 적당히 무마 하려고 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 우각로문화마을을 해결 해달라는 민원 신청 하였고 남부경찰서로 이관되어 조서도 아닌 상담을 하러 오라 하여 경찰서를 방문하였으나  ㄱ한철이라는 경찰나리께서 경찰서는 이런걸 해결해 주는 곳이 아니라 하여 어처구니가 없어 쓴 웃음만 머금고 돌아와 지금에 이른 것임.

전 우각로문화마을의 사무국장 오은숙은 초창기 사무국장으로 일을 하다 부평풍물문화축제로 옮겼으며 몇달후 저의 천거로 재입회 사무국장의 직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횡령을 저질러 안타까운 생각을 하고 있음. 


 


 


결론


 피고는 위 사실로 보아 개인적으로 고소인의 명예을 훼손하거나 모욕을 주기 위해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인 바 3,000,000원의 벌금형은 무죄라 생각 합니다.
                                                  2018  12 4

 


                                     피고소인       

 

 

* 민주당 그것도 운동권인 박우섭 현 이재명 선대위에 상임으로 나랏돈을 빼먹고있는 정치 철새의 대표를

모르는척  하는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 당 ... 모두 한통속의 정치꾼들이며 그냥 한심한 적폐청산 대상자들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