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주안미디어센터장 남두현은 내려와라

팔방미인 이래 2022. 6. 24. 14:52

미추홀구청에 학산평생학습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감사실 옴부즈만 고문변호사 시설관리공단등 

김정식과 같이 박우섭사단에서 혈세에 빨대 꽂고 민주당 운동권인양 똘똘 뭉쳐진 양아치 쌩양아치들이 아무리 끼리끼리 모인다지만 박우섭은 인선 인사에 실수를 한것이고 그렇게 박우섭의 눈에 들은 자들은 딸랑이로 따리꾼으로 관변단체 시민단체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환경단체 마을만들기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심지어 문화 예술에까지 경력 이력 무시 전문성 결여된 자들이 제목만 그럴듯하게 공모사업에 계획서 작성 제출 하면  담당공무원이 지시하는데로 사업 자금인 보조금으로  회원 직원 불러모아 나누어 갖고 사업을 진행 하려니 불법 비리 횡령 배임등 부정행위로 성과없이 전시행정이라는 구정물 바가지를 쓰고 담당공무원이 합세 결산 정산서 작성함, 민원인이 정보공개 신청하는데도 공개못하고 형식적 답변으로 민원인이 지쳐 단념케 하도록 헛소리만 하고 이런 불법 비리 횡령 배임을 인천 지자체 공무원 시민단체장 행정 정치에 관심있는자들 이라면 익히 알고 있건만 이들모두 귀열고 눈뜨고 있으면서  입은 닫고 있다. 왜 ?  자기도 머리 빈 정의 의리 없는 양아치일뿐 학연 지연에 얽힌 자신의 부끄러움을 단체에 떠 넘길수 있기에..... 미추홀구의 적폐는 누군가 양심선언 하면 일순 까발겨지고 저들 민주당 그리고 운동권이라고 자처하며 운동권의 뒷통수를 치는 가짜 운동권은 지금의 위치에서 아무 소리없이 내려 올것이다.

 

주안미디어센터장 남두현은  10여년전  현미추홀구청장 김정식이 박우섭 구청장의 비서시절 박우섭의 선대위에 박아 놓았고  인천시 지자체 시민단체에서 행하는 문화 예술 행사를 주관하며 생활을 하였고 이를 인터넷 언론. 지방신문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우각로문화마을 주민위안 행사등을 주관하면서 사무국장 오은숙의 횡령을 알게되고 이를 해결 하기 위해 우각로문화마을 회원이 되어 불법 비리 횡령등 법적문제를 구청이 해결해도 될것을 경찰 검찰 변호사 판사 옴부즈만등 박우섭의 딸랑이들을 통해 해결이 아닌 조작을 하였으며 이에 남두현은 경력이 전무한 상태로 주안미디어센터장에 보은인사 되었고 아는게 없으니 박우섭 김정식의 딸랑이 노릇을 하는라 근무태만으로 민원을 당했어도 아무런 징계조치 없이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에서  학산문화원으로 운영단체를 바꾸어 차기 센터장에 알박기 되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있으니, 새로운 청장은 시장은 주안미디어센터장 남두현을 가차없이 끌어 내리고 그동안 부정채용되어 받아 처먹은 혈세를 모두 토해 내도록하고  전주안미디어센터 직원들에게 누명을 씌워 퇴직시키고 그 자리를 탐한자들도 골라내야한다.

 

(그대들은 인천뿐 아니라 전국적인 적폐청산 대상자이여 똥바가지를 뒤집어 쓴것 같은 모욕이라 생각한다면 고소 하셔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