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대한 추억2
(최신본)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혈세를 마구 사용하거나
방조한 혐의로
박남춘시장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김경언센터장
자치와 공동체 김영구이사장을 고발했다
담당검사 임찬미와 경찰관
들은 고발인 고발취지에 맞게 조사를 하지 않고
오히려 피의자변호인 역할을 하여 불기소의견을 냈다
소가 웃을 일을 검경이 했다
격앙된 고발인
참언론 염성태상임대표
곽한왕 기획위원장
임수철 운영위원은 항고를 하였다
고등검찰에 항고가 접수
되고 담당 검사도 배정되었다
이래 통화내용은 곽한왕기획위원장 하고
검찰관계자와 통화내용이다
이 사건의 진실이 확인되는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강 호검객에 전달하니,
검경 대한 이해를 해 주시고
검경개혁의 촛불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윤춘장에 대한 솜사탕 징계
와 유사한 검찰의 조치인지라!
'곽한왕의 동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역적폐에 침묵 하는자들 (0) | 2021.02.17 |
|---|---|
| 마패 (0) | 2020.12.22 |
| 12.12 반란일에 (0) | 2020.12.16 |
| 인천시 국회의원들에게 보낸 편지 (0) | 2020.12.13 |
| 인천시장 박남춘은 각성하라 ! (0) | 202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