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방.

오늘이 12.12반란일 박남춘시장 27 오늘은 12월12일이다 41년전 전두환은 반란군을 이끌고 육본을 점령하고 정승화참모총장을 잡아드리다 똥별 두개 보안사령관이 별넷 장군을 굴복시킨 일을 한 국현대사 12.12반란이라 한다 당시 박남춘학생은 아마 행시공부를 했고 동료들은 이반란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했을 것이다 박남춘학생은 그 후 보안사 장교생활로 군대를 때운다 박남춘시장 직무실 앞에서 41일째 노숙투쟁을 하는 노선배들은 전두환 타도 투쟁을 하시던 분이다 절묘하게 41년 구데타와 41일 농성투쟁이 중첩되는 날 이다 슬프고 어두운 밤은 깊어간다 조 아래 이층집은 전두환에 게 구속되어 징역살고 나와 서 학원선생질 하다가 지금 은 택시 운전수를 하는 전직 빵재비 집이다 두 부부는 요즘 운전으로 벌 이가 시..

아래 내용으로 오늘 인천시 국회의원들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인천참언론시민연합입니다. 오늘로 인천시청 본관 앞 농성 42일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농성자는 대표단인 염성태 상임대표, 양재덕 공동대표, 황진도 공동대표와 운영위원 중 이석삼, 이성재 이상 5명입니다. 얼마 전에 인천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지원센터) 민간 재위탁의 문제점에 대해 알려 드린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시는 아랑곳하지 않고 민간위탁 공고를 강행했고,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2021년 지원센터 운영계획을 보면 사업비가 3억에서 1억4,500만원으로 떨어졌는데도 인원은 예년과 다름없이 6명을 그대로 쓰고, 인건비 역시 공무원 급여 인상률보다 4배가 될 6%를 인상해 놓았습..

시민의 혈세를 특정 범죄집단에게 몰아준 잘못된 민간위탁을 취소하라며 시작한 인천시청 노숙농성이 41일째를 맞았다. 이처럼 엄동설한에 장기간 농성에도 미동조차 하지않는 박남춘 시장에 대한 분노를 삼키며 시청앞 광장 잔디밭 운동장을 6바뀌 2키로 이상을 뛰였습니다 최근 시청로비 노숙농성장 잔디밭에 우산모형을 예쁘게 만들어 놓아서 무엇인가 궁금했는데 오늘 보니 공공의 우산이란다 인천시가 시민들의 공공의 우산이 되겠단다 웃기는 개소리좀 하지마라 공공의 우산, 시민들의 우산이 되겠단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공공의 이익 ?! "시민들의 혈세를 제대로 쓰라"며 전국 16개 광역시.도.어디에서도 하지 않는, 특히 실패가 검중되어 서울시가 주민참여예산을 민간위탁 하다가 직영을 하는데 왜 인천시는 서울시가 민간위탁..

검사에 대한 추억1 1992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이 되었다 기획수사로 수배를 당해 1년 정도 도발 이를 치고 있어서 명절 때도 풍찬노숙을 했다 이러한 사정은 딱하게 생각 한 지역 어른들 박종기 성공 회 신부님 김병상몬시뇰 홍 성훈원장님 김승묵변호사 등이 곽아무개는 부당하게 수배가 되었으니 풀어 달라 고 인천지검장을 만나 의견 을 전달했다 열거된 어른들이 모두 고인 되셨습니다 하느나라에서 편안함을 기도드립니다 당시 메신저 역할을 정희윤 인천지하철 사장이다 그는 그때 한 단체의 집행책 임자였다 원로와 지검장은 협의 끝에 곽아무개를 수배해제를 강 아무개지검장 해 주었다 당당히 귀가한 후 사무실로 출근을 몇일 했다 어느날 갑자기 버스(41번) 타고 가는데 옐로하우스 정 류장에서 차를 세워서 중부 서 연행했다 연..

참 이상한 한국천주교회! 1 검찰개혁 시국선언을 평신도와 성직자가 따로 따로 한다 그리고 수도자는 성직자와 같이 한다 천주교 신자는 평신도 수도 자 성직자로 구성되어 있다 평신도 수도자 성직자가 삼 위일체가 되어야 하는데 한 국에서는 이위일체라 교리 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도 공수처는 설치되었 다 참 한심 두심하다,저의 교무 금(월회비)은 계좌이체로 꼬박꼬박 천주교회로 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불란서 혁명 때 수많 은 성지자가 단두에에서 처 형된 애기적 공부가 중첩되 었다 지금도 천주교에서는 수 많 은 신부가 혁명군에 의해 숙 청된 이유를 교리에서 가르 치지 않는다 상당수의 성직자 즉 신부들 은 신자들의 신자의무금으 로 생활하고 그 분들의 활동 비를 위해 땅파는 많이 없다 일부 땅파시는 분도 있다 저는 오..

박남춘시장님 23 "39일채 풍찬노숙의 여명 이 시작되었다 박은 온방에서 꿀잠!" 인천참언론시민연합고발인 대표 염성태상임대표 곽한왕기획위원장 임수철운염위원, 법률단장 은 아래내용으로 박을 고발 해 그는 지금 고검에서 조사 대상인 피의자다 지금 인천시장방 아래서 장기 노숙투쟁을 하는데 기여한 평복산하 기관 (사) 자치와 공동체 김영구대표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김경언센터장도 박남춘과 같은 피의자 신세다 자치와 공동체는 인천서구 에서도 구정부센터를 위탁 받아 돈을 마구 불법 전용 해 조사를 당하고 있다 자치와 공동체는 다시 인천 주민참여예산센터 위탁을 하려고 한다 자치와 공동체는 검찰에 조 사를 받고 서구에서 불법행 위를 해 응모자격이 개관적 으로 없다 한심한 박남춘 참모들은 위 와 같은 사유기 있는데도 규..

박남춘22 1 주민참여예산제 인천시직영화 농성38일 째맞이하는 새벽이다 박은 아직도 농성단을 만나지 않고 있다 이런 자세라면 그의 2022년 시장 재선은 물건너 간 것으로 추정되어 다른 선수들이 몸을 풀어야한다 2 박남춘과 인천일보 인천일보는 인천시장 신문이다 최근에는 시장 캠프 홍보담당자들 선거가 끝나면 신문사 사장이 된다 유정복 때는 황보은사장 박남춘 때는 김영환사장이다 황보은은 유정복 국민의 힘 시장 후보시절 선거캠에서일했고, 김영환 전 한겨레기자는 신봉훈과 호흡하며 홍보단장을 했다 이래서 인천일보는 인천의 조선일보이며 "인천시장일보"다 아프리카 어느 지역도 이런짓은 안한다 인천의 조선일보라는 내력은 조선일보가 권력의 해바라기 짓을 했는데 인천지방권력인 시장편을 들어 붙어진 이름이다 그래서 이 신문..

박명숙회장은 여노회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아는가? 여노회는 고이우정교수와 조화순목사님이 동일방진해고노동자 쉼터을 만든다고 외국에서 돈을 인권자원으로 유치한 것이다 그러나 동일방직 해고자들이 거부해 그 돈으로 여노회가 탄생한다 즉 노동자의 인권향상을 위한 곳이다 그런데 인천인권위 박명숙부위원장은 이런 반인권적인 행위를 방관한단 말이냐 박명숙은 그 직을 걸고 박남춘과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의 직영화와 전기공급 화장실사용을 위해 싸워야 한다 그 자리가 무엇을 하는 자린가? 정세일 인천동행위원회 공동대표도 제가 박명숙 여노회 회장에게 요구한것을 직을 걸고 싸워야 한다 참고로 인천동행위원회는대표가 행정은 시장박남춘시민대표 정세일 시민의 힘 대표다 인천시에 유일무일한 시장과 동격인 자리다 박명숙여노회 인천인권위..

박남춘과 나 1 박남춘시장과 저는 지금 소송중입니다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불법 운영과 법죄행위를 방 조한 증거를 가지고 그를 검 찰에 고발해 서울고검에 항 고 중입니다 검찰청 관계자가 몇일 전 비 대면 고발인 진술을 정중히 사양 했습니다 가급적 검사를 만나 박의 범 법행위로 추정되는 것을 검 사에게 전달한다고 전했다 2 박남춘이 민주당 시당위원 장 시절 우리동네 당협위원 장이 지자제 출마후보자에 게 금전을 요구한다는 제보 를 복수에게 받았습니다 전 당원들의 문제는 당원에 게 하라고 했으나 당에서는 이런일을 못하니 인권운동 가인 저에게 간곡히 요청해 당시 박남춘 시당위원장 국 회의원에게 금전요구 당협 위원장을 조치해 달라는 문 자를 보냈다 깜깜 무소식 이었다가 선거 가 끝나고 경찰과 검찰에서 나를 참고인..

박남춘4 참언론 수십번 기자회견에 시청기자실 기자 힌번도 나오지 않았다 박남춘 장학생들이기 때문이다 인천일보 사장은 박남춘 공보단장 출신을 보냈다 이들 모두 노론언저리다 한국사회의 적폐세력은 노론세력의 후예다 노론은 친일 친미 친이승만 친박정희 그의 현재 모습이 국민의 힘과 윤석열이다 민주당에도 친노론세력이 사방에 있다 증거는 의석 180개를 주었는데 노론세력에 끌려 다닌다 추미애 문재인 개고생을 벗어나게 해야한다 언론계 노론세력을 몰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