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한왕의 동정

각성하라. 투쟁하라

팔방미인 이래 2020. 12. 6. 11:30
박명숙회장은 여노회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아는가?

여노회는 고이우정교수와 조화순목사님이
동일방진해고노동자 쉼터을 만든다고
외국에서 돈을 인권자원으로 유치한 것이다
그러나 동일방직 해고자들이 거부해
그 돈으로 여노회가 탄생한다
즉 노동자의 인권향상을 위한 곳이다

그런데 인천인권위 박명숙부위원장은
이런 반인권적인 행위를 방관한단 말이냐

박명숙은 그 직을 걸고 박남춘과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의 직영화와 전기공급 화장실사용을 위해 싸워야 한다

그 자리가 무엇을 하는 자린가?


정세일 인천동행위원회 공동대표도 제가 박명숙 여노회 회장에게 요구한것을 직을 걸고 싸워야 한다


참고로 인천동행위원회는대표가
행정은 시장박남춘시민대표
정세일 시민의 힘 대표다

인천시에 유일무일한 시장과 동격인 자리다

박명숙여노회 인천인권위부위원장
정세일동행위원회 공동대표는
정치적 결단의시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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