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큰일 했다
1.박근혜 동상 윤상현은 수백억 재산가인데 이 붕
신이 국회보좌관 급료슈킹
했을 개연성을 보였다
윤상현은 남구을 국회의원
이다
2.사실 한 인천 남구의원이
전에 보좌관 월급을 반이나
슈킹해서 그 부당함을 호소
받아 쌍욕을 해 준바있다
이국회의원 넘은 개혁파라
는 자라 경악을 금치못였다
과거 관행이라 하는데 신학
용의원이 이건으로 징역을
살았단다
3.윤상현이 박살날 기미가 보이자 신종철새들이 활개
를 치고 다니고 확장될 전
망이다
4.남구을은 철새들의 도래
지다
*명화섭의원 민주당에서 자민련으로 날라감
*하근수의원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감
*이강희의원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감
*안영근의원 민중당에서 공화당 여기서 민주당 또
국민당으로 감?
*윤상현의원 공화당에서
무소속 다시 공화당
내년 총선 후보자들!
*안귀옥후보
민주당에서 국민당으로 감
*박우섭후보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공화당에서 민주당
민주당에서 국민당
국민당에서 민주당 최근 복
당
*박규홍후보
민주당을 하며 안영근 열린
우리당 후보가 나오니 후보
불출마
민주당박우섭구청장선대본부장함
후보공천 과정에서 잡음은
있었으나 당적은 계속 민주
당을 유지한 정치인
개털과 실향민이 많아
이부망천의 진원지다
그래서 보수당의 텃밭이라 윤상현이 내리 삼선을 하고 있으나 최근에 고층 아파트
가 대거 입주 이들의 표심
주목됨
모든 국회의원이 왔다 갔다
해서 구의원 시의원들이 자
신이 민주당인지 공화당인
지 분별을 하지 못함
그래서 정치가 아주 개판인
동네임
내년 총선에선 철새를 몰아
내야함
*
참고로 지난 총선에 송영길
의원에게 남구을에 와서 윤
상현을 몰아내라 시민사회
인사가 보도자료를 내며 요청 했더니 안전빵인 계양
에서 나와 당선되어 동네사
람들에게 욕먹음
*
신현환 전의원의 죽음
더 황당한 일은 인천민주당
지도부는 남구을을 버린 선
거구로 치부되 정의당 김성
진 후보에게 단일후보로 주
며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김성진후보는 하위권으로 낙선하고 민주당 신현환 남구을 지역위원장은 새가 되었다
신위원장은 송영길과 홍영표에게 항의했으나 무대응 무응답 이었다고 한
다
불행히 신현환시의원은 얼
마전에 하늘나라에 갔다
*
인천남구는 구명칭을 미추홀구로 변경되었으나
이번 총선까지는 남구로 사
용함
*남구을에 청장년이 최근에 유입되어 연수을 만끔 젊어지고 있다고 지역
정치인들이 말하고 있다
창조력과 추진력이 있는 텃새가 출마할 조건을 만드
는 것은 남구에 사는 인천 에 사는 우리들의 몫이다
동의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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