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작가님
-유감입니다-
세권의 소설이 비교적 고증
과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탄
식과 감탄을 하게 했습니다
법조삼륜(검사,판사벼호사)
과 재벌, 국회의원,고위공직
자등의 패륜을 요즘 잘나가
는 연속극보다 수준 높고,
참여연대,민변,환경운동연
합,이태복전장관을 긍정적
으로 서술하심에 감사드립
니다
그러나 저나 이책을 권한 저
의 후배는 조정래작가님이
마무리 부분,우리사회의 희
망을 제시한 시민단체 결성
에 대해 조직을 해보시지 않
은 작가의 민낯을 유감없이
보여 줌에 엄청 실망을 했습
니다
증보판을 내실 때 조직사업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가
필하여 주셔야지,그것이 없
다면 조정래문학사에 흠결
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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