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오늘 해는 뜨자마자 검은 구름이 같이 놀자고

팔방미인 이래 2024. 1. 14. 13:54

감싸 안고 돌아서  더 이상 볼수 없다

 

비오는 일요일. 주말에 광화문 별빛 초롱축제를 보러 가자고 손주들과 약속을 했었는데 

나는 주말을 토요일이라고 손자는 일요일이 주말이라고 하는 생각으로 약속 무산 .....

허 허 어 ~  사진 정리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