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11월의 산책 길

팔방미인 이래 2023. 11. 16. 13:25

이놈 저놈 다 싫다

오늘은 산길에서 단 한사람만 스치듯 지나쳤고

만삼이네 입구에서 몇 사람을 보았다.

전정권이나 현정권이나 혁신을 하겠다고  ?!  

누구를 위해  ?    이나라를 위해  ?!

아나 약에 쓰는 개똥도 못 되는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