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341

나의 프로필 ( 기록 )

프로필(profile) : 사람의 얼굴 옆 모습을 그리는 장르라는데 속을 보여 줄수는 없고. 겉과 지나오고 간 생각과 생활상 만이라도 적으려 한다네....... ( 닥치는대로 갈때까지 가보자 ) 1968년10월3일 나는 내 삶을 책임져야 하는 혼자가 됐으며 500407 생이고 조실부모하고 늦게 결혼해서 25살 먹은 놈 있고. 심근경색증으로 가슴에 스프링관이 3개 박혀있고 실직한지 23년됐고.(2008년) 간장애2급 장애인이며, 카메라 만지작 거린지는 55년. 등산 56년. 낚시 57년.(2008년) 운전 면허 1969년에 취득했고.(20살에 퍼브리카부터 현재 SM5) 음식은 가리는것없고. 술은 3일에 소주 100병 3명이 마셔봤고. 담배 앉은 자리에서 7개피 피워봤고. 여자는 스쳐 지나간 수 세다 잔적이..

살아가는 얘기 2022.01.13

3,000만원 내놓으란다 손해배상으로 .......

명예훼손이라고 ?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의 비서였던 현구청장이 당선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위의 글을 페북에 게시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고 남구에서 미추홀구로 바뀌고 전구청장과 현구청장의 선거대책위원회에 요직에 있던 자들 대부분 보은인사를 하려다 구의회도 통과를 못해 따라지 신세가 되었다. 남두현은 박우섭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위원장의 직을 마친후 인천남구시설관리공단에 입사하였다면 보은인사의 가능성이 농후 하며 이후 김정식 현청장의 선대위에서 요직을 맞아 일을 했다면 공무원으로서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생각이다.

살아가는 얘기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