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오늘 본 봄

팔방미인 이래 2022. 4. 4. 13:03

 

 

 

 

 

 

 

 

 

 

 

 

 

 

 

앞산에서 본 시내는
연무에 덮혀 뿌옇다.
그래도 봄은 정상까지
올라서서 동네를
내려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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