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이분은 오늘 횡재 했다

팔방미인 이래 2021. 11. 12. 18:19

누군가 밤새 우리집 대문에 옷을 다섯 무더기를 버렸다.

투덜거리며 누군가 가져가도록 길가로 내놓았더니

1시간도 안되서 이분이 ......

 

아마도 오늘 일당은 충분 할것이다.

'살아가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본 봄  (0) 2022.04.04
나의 프로필 ( 기록 )  (0) 2022.01.13
2021.01.01  (0) 2021.01.01
오늘 X - MAS 아침산책  (0) 2020.12.25
첫눈 오는날 만월산  (0)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