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3,000만원 내놓으란다 손해배상으로 .......

팔방미인 이래 2020. 8. 4. 16:32

명예훼손이라고 ?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의 비서였던 현구청장이 당선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위의 글을 페북에 게시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고 남구에서 미추홀구로 바뀌고 전구청장과 현구청장의 선거대책위원회에 요직에 있던 자들 대부분 보은인사를 하려다 구의회도 통과를 못해 따라지 신세가 되었다.  

 

정식재판청구 이유서.docx
0.03MB

 

남두현은 박우섭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위원장의 직을 마친후 인천남구시설관리공단에 입사하였다면 보은인사의 가능성이 농후 하며 이후 김정식 현청장의 선대위에서 요직을 맞아 일을 했다면 공무원으로서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생각이다.

 

'살아가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오는날 만월산  (0) 2020.12.13
올가을  (0) 2020.11.14
이런건 어디다 신고해야하나 ?  (0) 2020.07.20
간질환 장애인으로  (0) 2020.05.25
저녁 산책  (0) 2020.05.23